일본의 NNN이 보도.
제목은 '자기격리 중에 무단 외출, 일본인 체포. 한국'
기사 내용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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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서울 경찰당국에 의하면, 감염증예방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23세 일본인 남성입니다.
한국에 입국 후, 2주간 요구되고 있는 자택격리 기간 중, 8회에 걸쳐 음식점 등을 방문했다는 것입니다.
경찰이 감시카메라와 카드 이력으로부터 외출을 확인했지만, 남성은 이것을 부인했기 때문에,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해서 체포했다는 것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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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일본인 남성이 자가격리 기간 중에 8회에 걸쳐 음식점 등을 방문했다는 듯.
경찰이 CCTV 영상과 카드사용 이력에서 외출한 것을 확인했지만 일본인 남성은 부인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판단으로 구속되었다는 듯.
+ 개인적으로 자가격리 기간 중에 8차례나 외출했다는 것이 놀라웠음.
++ 직접 번역했으므로 자작탭.
이 색히는 체포해서 국정원으로 보내야 하는 거 아냐?
하는 짓이 완전 간첩인데...사회혼란 야기.
댓글도 번역해줳
너무 궁굼해 ㅠ
남에 나라와서 지랄떨고잇어
아베마스크가 있는 본국으로 가라
씨밸럼이네
댓글도 번역해줳
너무 궁굼해 ㅠ
구글번역해보면 다행히 남성을 욕하네
저런
남에 나라와서 지랄떨고잇어
이 색히는 체포해서 국정원으로 보내야 하는 거 아냐?
하는 짓이 완전 간첩인데...사회혼란 야기.
아베마스크가 있는 본국으로 가라
8회면 영구추방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