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게르만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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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작 아닌가.
뭐 그여부를 떠나서 저 항암제걸리는 대화에서 가장 핵심은
먹을지 말지도 항암이지만 자기가 안먹을경우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베이컨은 꼭 들어가야한다는 패기.
이거 실제로 기사까지 났던 리얼스토리라고 알고있음
노공감
스무고개인가
있어봐야 공감을 하던가 암이 걸려보던가 하지..
상대가 우유부단할 땐 그냥 무시하고 내 페이스대로 끌고가면 됩니다.
그들에게 선택권을 주는게 비극의 시작
따봉북 소설은 질이 낮군
혼밥,혼술 레밸 10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눈물)
전 행복합니다
여기 만렙이 그득그득
눈물을 받았다고 한다
에슐리에서 혼자 밥먹어 봤음
빡치게 한거는 원인계기가 적용안되나봐..
저럴떈 일단 시키고 먹을라면 먹던가 식으로 방관이 제일 ㅋㅋㅋ
ㄷㄷ해
암걸린다ㅡㅋㅋㅋ
그냥 식당에서 나오는게 답인듯
여자는 식당에 있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끌려왔다는 생각이 드는게
여자가 식당을 마음에 들지 않는것 같네요
다른 식당을 원하는데 남자는 그것을 이해못함
식당이 아닌거같은데여
이건 뭐 생각이 메갈 수준에다가 난독까지 있다니
ㄷㄷ 그렇다고 사람을 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