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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아파트 주민들에게 일침 가하는 여학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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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이 나오게 된 원문
하... 전 신내5단지 살았더랬는데...
6단지에 제가 흠모하던 ㅊㅈ 가...
낳은 아이가 이렇게 컷겠구나...
그 분 이민가셨답니다.
대학때 같은학교 다니던 ㅊㅈ를 우연히 마을버스에서...
(90년대 후반)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났네!!!
여학생이 동대표 해야겠네...ㄷㄷㄷㄷ
훌륭한 아이군요
진짜관리비얼마나오른다고 사람들 개찌질하네요ㅋㅋㅋㅋ저아이말대로 인간임을포기한듯
경비원은 노비라고 생각하는
얼마전 경비원 돌아가시거한 놈과 별차이가 ㄷㄷㄷ
여학생인지? 아이인지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네요.
본문에만 보면 그런게 전혀 나와있지 않은데..
관심법이 있으신건지,,
아니면 어떤 편견에 의해 저런 글은 아이 또는 여학생이 쓴다고 생각하신건지..
그것도 아니면 누가 저분의 신성정보를 인터넷에 공유해서 아는건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아.. 생각없이 제목 그대로 퍼온거라 죄송합니다
여학생일리가요..
주부겠죠.
왜 잊을만하면 경비어르신들 갑질하는것들이 나오는지
정신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