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에서의 한국 기업인들 취급

코로나 사태 이후 예외 입국 혜택을 받은 우리 기업인이 5600여 명.

K-방역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열흘 사이에만 500명 넘게 출국.

입국 허용국도 점점 늘어 헝가리와 폴란드, 베트남, 중국 등에 이어 6개 나라 추가됨.

정부 관계자 피셜

"이들 나라들이 왜 한국만 입국시키느냐는 항의를 우려해 비공개 요청을 하고 있어, 어느 나라인지 다 밝힐 수 없다"

코로나 음성이 확인된 한국 기업인에 대해서는 격리 없이 바로 입국시키는 신속통로제 등을 검토중인 나라도 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