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위안부내 에서도 방향성에 대하여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일단 저 심미자 할머니가 무궁화회 회장출신임
무궁화회는 처음부터 정대협과 날카롭게 각을 세웠던 단체
일례로 극우인사 지만원이 무궁화회를 이용하여
수요집회 참석하는 할머니들을 가짜 위안부라며 비난하고 공격함
심미자 할머니는 생전에도 정대협 와해시키려고 했었음!!
물론 3심까지 가서 전부 기각되었고~
또 할머니들끼리 편가르기해서
일본에서 주도한 기금으로 배상받고 위안부 문제 끝내자고 했던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