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청소년 잡아다가 신안군 섬에서 김따는일시킴..
몇번 탈출하다가 지역주민에게 걸린건지 손가락자르고, 배에 칼까지 그어놓음
3년간 섬에 감금되서 일하다가
모든 사람이 한패라 생각했는지 주인없는날 배올때 여객선 김상자에 들어가서 겨우탈출..
정보] 2014년에 일어난 섬노예 사건은
지역관행이라며 집유때린 판사님은 현재 인권변호사 대통령의 법무비서관으로 근무중.
파출소에서는 염전주한테 전화해서 되돌려보내고
3번이나 마을주민들한테 발각되서 다음엔 칼침넣게다는 협박에
우체통은 전부 확인하기 힘드니 거기로 우편보내서 "서울 구로경찰서"에서 조사나옴
소금장수로 위장해서 구출에 성공해냈던 팀장은 팀원으로 강등됐음.
2014년 ㄷㄷㄷ
대통령비서관 이름뭡니까
팩트체크
음...
스르륵에 이거 쉴드치던 신안 새끼 있었는데 라이브로 보면서 개빡
그 매표소 직원이엇나 그랫쥬
팀장강등은 왜 저리 된거죠. ?
아 정말 소름...
신안군은.... 정말~
에휴.. 저걸 그렇게 해석하다니.. 정치병걸린건 치료도 못한다던데...
신안 사건 나올때 전라도라 저렇다는말 하나도 안나와요
신안만 엄청 까죠... 신안만요!!
혹시 신안이 고향????
팀장 강등은 뭐지..
지역관행이라..ㄷㄷㄷ
신안은 도대체 어떤곳이냔...
이런 글들이 악랄한게 사실과 허위를 교묘히 짜집기 해놓음.
2014년 사건을 판결한 광주지법 판사 김영식은 법무비서관 김영식과 동명이인으로
법무비서관 김영식은 2014년에 서울고법 판사로 재직중이었음.
판결이 2016년 4월17일 인데요
이런 글이 아무리 악랄해도
신안 섬 주민만큼 악랄할까요???
2014 ~ 2016년까지 서울고법에 재직했읍니다.
2016.02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광주지법 형사 3부(김영식 부장판사)는 “지능이 낮은 노동자를 고용해 일을 시키고 돈을 주지 않은 혐의(준사기)로 기소된 염전 업주 박모씨(64)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역시...짜ㅣ집기
어떻게든 흠집내려는 벌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