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가면갈수록 저출산으로 군 병력은 감소되고있고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에 있습니다(우리나라는 휴전국가지 종전국가가 아닙니다)
그렇게 나라지켜주는 군인에 대한 대우도 제대로 안해주고, 군인은 줄어들고, 다들 회피하려만하고.....
전쟁이 나면 그 누가 당신을 지키기위해 싸워주려 할까요? 당신이 직접 총을들고 싸우지 않는 이상 당신의 몸 지키는것조차 불가능할겁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던 분들이 없었다면 당신이 지금 이 글을 볼 일도 없었을겁니다.
국방의 의무를 가벼이 여기지 마십시오. 당신의 동생, 당신의 친구들이 당신을 지켜줬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제 생각엔 심하지 않은 말 같아요! :)
당장 사람이 없다는데...
사람을 줄이는 모병제를 꺼내고있으니
답답할따름
전혀 안 심합니다.
당연한 말인데요. 이렇게 말하고도 못알아먹으면 나가죽어야죠.
뉴스댓글이나 트위터로 설쳐대는것들은 북한이나 시리아같은 국가로 보냈으면 좋겠어요
이정도 말하는데 제목에 심하다고 예고해야할정도의 분위기라니 ㄷㄷ
예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지겹다고 그만하라고 하는 인간들중 많은 부류가요
남의 일이라 생각해요 본인한테 일어난 알도 아니고
일어날사고도 아니라 생각하기때문이에요
심지어 이런미친사람도 봄
" 난 배탈일없어 비행기두고 미쳤다고 배를왜타"
그래서 지겨운거에요 " 나도 슬퍼 근데 좀그만하자 지겹다 "
아주 쓰레기 같은 사람들
본문에 예도 딱 그짝이에요
전쟁나지도 않을거고 나에게 그런상황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구 "닥치면다해" 라고 뽷!~
무슨 오버워치 한조마냥 당기면나가는줄알고
전술조정경처럼 쏘면 다 맞는줄알아
옳은 말씀입니다.
총 한발 쏘고 놀라서 꺄악하지 않으려면 총 쏘는 법은 배워놔야 된다고 생각
심한말아니네요 군게에 님같은 분들만 계셔도 남녀분란 조장이니 이런말 없을듯
와... 군게에서 본 글중 이렇게 공감가는 말이 없습니다. 진짜에요. 이렇게 군인들 예비역들 대우하면 전쟁 났을때 누가 싸우려고 할까요... 그 알량한 애국심 하나로?
메갈 : 응 아니야... 미군오빠가 지켜줘
심한 말 아니에요. 저두 여성 징집 찬성하는 입장인데,
찬성하는 이유가 본문의 내용이랑 일치해요.
사실 이런 글들이 자주 올라왔더라면.. 이만큼 가열되었을까 안타깝기도 해요..
저도 군대를 간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대한민국 남아의 의무라. 당연시 갔다온거죠.
내가 우리 가족, 주변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급여가 적은것을 떠나 군필에 대한 혜택이 적은것이 아쉽기도 했죠..
군대에서 배운게 없지는 않습니다.
1. 20대에. 20명 이상을 지휘, 리더한다는 것..
2. 기본적인. 잡일들.. 생각보다 유용한걸 많이 배웠죠..
3. 미래에 대한.. 자아에 대한 진지한 시간.
..모병제 또는. 여성의무 입대.. 이런건..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네요..
그냥 ..전 일반적인 대한 남아의 생각이라 했었는데...먼가 씁씁하네요
정권이 바뀌어야 군인도 제대로된 대접을 받지않을까요?
군인분들께 항상 감사해합니다
심한말 전혀 아니죠
참말로 정찰위성만 하나만 띠워도 사드 그딴거 필요 없을건데
베오베에 머리 텅텅이 들이 쓴 댓글 올라온거 있던데
거기에
미국이 지켜주겠지~~~ 이런 애들 ㅋㅋㅋㅋㅋ
이젠 정말 웃음밖에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