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있는 아파트 아파트 뒤로는 나가는 길이 없음..메인도로 포함해서 골목길 전체가 어린이 보호구역. ( 붉은색 라인 )심지어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를 물고 소방서와 경찰서가 있음.어린이들의 천국 운전자 들의 지옥인 곳~~~
ㄷㄷㄷㄷㄷㄷ
개학하면 살 떨리겠단
조심해서 가면 되지 지옥일께 있나유... 정작 거주 주민은 모두 환영할꺼 같은데...
그러게요. 저런 골목에 30킬로 이하로 다니면 서로가 좋죠.
운전자들 지옥일거 까지야..저런골목에서 얼마나 달릴려고..
그래도 서울은 초등학교 앞에 있는 아파트들은 다 비싸요...
주의해서 천천히 운전하세요..
지옥이라니..ㄷㄷ
저희 아파트 정문, 후문 다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전혀 신경 안쓰임
애들 때려박을 생각만 하는 사람들에겐 지옥이겠네요.
집값 떨어지는건 시간문제일듯
어린이보호구역하고 집값하고 무슨 관계에요?
정관도서관에서 박물관 도로는 50킬로 도로인데요?
확실히 효과는 있어요. 저도 애들이 와서 차에 박을까봐 두근두근 하면서 다님... 사고라는게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나는거라...
머릿 속에는 온통
어린이 보호 구역서 애들 안전 따위 개나 주고 내 갈 길이 우선이다
법을 위반해 사고나도 아이들 안전 보다는
어떻게 하면 처벌 안받을까만 생각 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