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션 소속 아이돌들이 전부 일이 없으니까
싹다 데리고 시골잔치 준비하러 감
이오리한테 잔치 밑재료 준비시킴
히비키의 붕쯔붕쯔
그 뒤엔 담당일찐이 노려봄
음향장비도 다른 아이돌들이 직접 조정해야함
마찬가지로 밑재료 준비는 아이돌들이.
무대는 저만함.
옆에 소도 나중에 잔치때 히비키의 조련쇼 하는데 사용됨.
마미, 마미 아닌 애는 철제 의자 두개씩 옮김.
저거 학창시절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꽤 무거움.
미키는 잠.
결국 패닉 온 초코맛 시이카
음향장비 요약
시골이라서 그냥 90년대 그대로임
결국 프로듀서가 투입되서 멘탈케어해줌
어찌저찌 라이브는 성공함
근데 저기 간 아이돌이 열몇명이었는데,
라이브는 위 3명만 함.
나머지는 그냥 동물쇼, 만담쇼, 개그쇼였음.
진짜 그 전설같은 765 맞냐.
진짜 765는 개찐따였다..
원래 뜨기전엔 별별걸 다해야함
시골마을 사람들도 존나 얼척없음
아이돌 불러서 무슨ㅋㅋㅋ
블랙기업이네
소 안 잡음?
그렇다고 유키호가 집에있는.착한 아저씨들?을.데리고 올순 없자나 ㅋㅋ
시골마을 사람들도 존나 얼척없음
아이돌 불러서 무슨ㅋㅋㅋ
블랙기업이네
소 안 잡음?
류큐비국민은 초창기 시절의 그 개싸가지에 자의식과잉의 때는 다시오지 않겠지......
원래 뜨기전엔 별별걸 다해야함
대충 방귀끼는거처럼 보이는 유키호 짤
그렇다고 유키호가 집에있는.착한 아저씨들?을.데리고 올순 없자나 ㅋㅋ
하기와라구미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바니걸 옷입고 데뷔전 우사밍성인처럼 언더로 뛰는것보다는 낫지 않냐
신데애니 관객이 적잖아 사태때 이 짤 올라오면서 요즘것들은ㅉㅉ하는게 너무 웃겼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