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해먹을수있는건 알뜰하게 전부 쪽쪽 빨아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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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윤미향 팬션관리하는 아버지에게 7500만원 지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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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달려들아서 쪽쪽
말머리 지켜줘요
[리플수정]돈이야 뭐 5~6년에 저정도 관리비 명목으로 줄 수 있겠다 싶기도 한데 지 애비한테 맡기는건 ㄹㅇ 코미디 아닌가ㅋㅋㅋ 애초에 저거 말고도 더 줬을지 이쯤되면 합리적 킹심이고ㅋㅋ
빨대 제대로 꽂았네요~
아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다....주어는 없습니다만.
맹박이급으로 해쳐먹었네
알뜰 살뜰
거의 6년정도에 관리비 저정도가 그렇게 과다한건 아닌거 같은데..
사실상 애비가 돈받고 비싼집에서 산거죠. ㅋㅋ
캬.... 저기서 살면서 관리비까지 쭉쭉~~
아주 그냥 가족사업이네요
꼼꼼하고 알뜰하군요
좌파스럽네요.
감쌀게 1도 없어보이는데?
꼼꼼하게 빨대 여러개 꼽고 해먹었네요.
그 더러운 입으로 평화,치유,정의,여성,인권 외치면서 사실은 치부의 수단이었네.
진짜 국민세금부터 기부금까지 뼈먹을건 다 빼먹는 듯.
dilettante// 말이좋아 관리지 사실상 전원주택에서 꿀빨고 용돈까지 받은거죠
별장 같은 집에 무료로 살고 가끔 화초도 키우고 월급까지 준다면 ㅋㅋㅋ
뭐 할 사람 천지일듯.
[리플수정]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나의 마음을
이게 법적으로 문제될개있나? 핵심에서 벗어나 외곽으로빠져서 흠집을 잡으려는...
이명박스럽다고 하려고 했더니 사실 이명박도 운동권이었..
위안부할머님들께 지원해드리고 보호해드린 단체가 정의연인데 그런 그들의활동에는나몰라라?
누가 누굴더러 적폐라 하는가
[리플수정]물 좋고 공기 좋은곳에 아버지를 모신거죠
소일거리 하면서 용돈도 두둑히 챙기고요
엄정화이분은 정의연글엔 꼭나타나 저러시내 , 지인인건지?
관리비는 무슨 ㅋㅋㅋ
펜션으로 진짜 영업을 꾸준히했으면 몰라도
뭘했다고 관리?
중국주석님이라고 하는거보면 선족인거같기도하구
명류소 / 말머리 고쳐달라고 하기엔 이게 무슨 여야 대치로 나뉘는 정치에 해당된다는 건가요? 기본 정의에 대한 건데 지금처럼 사회가 더 맞지 않아요??
애잔하구만
효녀네 효녀야. 여성부는 모하나요. 효녀상이라도 줘야지
위안부 할머니들 중에 저기 사시고 싶어할 분들 많았을텐데 일본과 해결되기 전에는 활동하시느라 여기에 사실 수 없다고 시작부터 할머니들 거주는 떼놓고 매수와 운영이 시작된 겁니다
탈탈 털어야함
그래놓고 관리인으로 아버지 앉혀놓고 관리인 명목으로 용돈주고 살게 한 거죠.
이게 문제가 없다는 분은 참 효자이신가봉가
7500만원이 아니라 7500만원 '넘게' 지급했다고 하고 있네요.
대지 240평에 잘 조성된 별장같은 전원주택에 할머니들 거주는 시작부터 물건너갔고 간혹 시민단체 수련회나 모임 목적으로 이용되는 집에서 소일거리하면서 사는 최소 70대 할아버지한테 용돈까지 주는 집이면 꿀이네요.
[리플수정]윤미향 본인 월급도 정의연,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관장 등 여러 직책을 맡아서 중복 수령한 건 아닌지 까봐야 하죠.
아무튼 할머니들 팔아 본인, 남편, 친정 아버지까지 지 가족에게 일감 몰아주기 하면서 돈벌이 제대로 해왔군요.
딸 유학비를 혹시 장학금조로 다른 시민단체들과 품앗이로 돌려막기 했는지 파보면 좋겠네요.
신고된 윤미향 부부 재산만 보면 2억대
(양가 시댁과 친정 재산까지 총 8억이랍니다)
부부 합쳐 5천만원의 연 수입으로
딸 피아노 전공에 해외 유학까지 보통은 엄두도 못낼텐데 말이죠.
패밀리 비지니스인데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길 바랄 리가 있나. 거기다 정치적 성향도 주사파 쪽이라 위안부 문제로 계속 갈등 키우고 다른 사안으로도 반일감정을 활활 불태워야 비지니스 면에서, 정치적 입지 면에서 본인들에게 이득인 거죠.
ㅋㅋㅋ 여기 윤미향이 있네...깨진거 티내는것도 아니고...ㅉㅉㅉ
애잔하데 ㅋㅋ
횡령이고 비양심적 비위를 저지른 것인데, 그걸 감싸고 도는 인간은 대체 얼마나 더러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