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는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어드밴스 소환시에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 / 수비력을 각각 합계한 수치만큼 올린다.
이 카드가 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때, 묘지에 존재하는 릴리스한 효과 몬스터 1장을 선택하여 그 몬스터와 같은 이름의 카드로 취급하고, 같은 효과를 얻는다.
효과를 잡아먹는다는게 특이하긴 해도 , 그렇게 흉악한 카드인줄은 아무도 몰랐어.
허나, 세월이 지나 , LL (리리컬 루스키니아) 라는 카드군이 등장하는데.....
LL(리리컬 루스키니아) 인디펜던트 나이팅게일
"LL(리리컬 루스키니아)-어셈블리 나이팅게일" + "LL(리리컬 루스키니아)" 몬스터
① : 원래의 카드명에 "LL(리리컬 루스키니아)"를 포함하는 엑시즈 몬스터를 소재로서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가 가지고 있던 엑시즈 소재의 수만큼, 이 카드의 레벨을 올린다.
② :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레벨 × 500 오르고, 이 카드는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③ :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레벨 × 5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그냥 평범한 1축 카드군의 번 효과 가진 몬스터 1일 뿐이야.
"잠깐, 루리. 네 에이스."
"레벨 1...인가..."
"그 카드를... 사용한다면...."
(인스턴트 퓨전, 레벨 5 이하의 융합 몬스터를 라이프를 코스트로 융합 소환할수 있게 해 주는 카드)
"이거다───!"
"루리, 그 콤보다!"
(요구 패 2장)
(인스턴트 퓨전의 효과로 LL 인디팬던트 나이팅게일 융합 소환)
나이팅게일을 소재로 냅튠 일반소환
공격력 6000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음(완전내성)
매 턴 , 레벨 * 500 = 5000 데미지의 번을 상대 라이프에 줄수 있다
즉, 특정 카드 2장이 잡히면
타점 6000에, 효과로 제거도 불가능하고
매 턴 5000 데미지씩 번을 꽂는
파훼가 절대로 불가능한 날빌이 탄생하게 된다.
결국, 냅튠 = 금지
진짜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르는 카드였는데 갑자기 금지가버림
컵라면융합은 노덴때도 개깝추더니 또 문제가 되는군
저거 한번 당했을때 정신이 아득해지던데
정작 LL덱에서 어지간하면 인디펜던트 꺼낼일은 엑시즈 소재말곤 없다고 봐도됨
저거 한번 당했을때 정신이 아득해지던데
팬텀 오브 카오스는 턴 제한이라 다행이야...
진짜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르는 카드였는데 갑자기 금지가버림
저거 청천벽력+즈신이랑도 콤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ㅇㅇ 효과 이어받는데 아무런 제한 없다는게 너무 컸음.
아마 저거 아니었어도 언젠간 갔을듯.
근데 청천벽력+즈신 아니면 어짜피 복사할 만한 걸 꺼내기가 힘드니까 인디펜던트가 최단기간 금지 갱신했으면 아직 무제였을 거 같기도 하고
아 근데 그렇다고 테마카드 하나 죽이느니 나중에 또 문제될지 모르는 타이탄 죽여버리는게 코나미적으로는 옳겠지.
타이탄 >> 타이런트 넵튠
태엽 헌터가 금지간 이유가 테마서는 별 쓸모 없으면서 패털이로 악용되니까 금지빔 맞은 거니 본인 테마덱선 사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 하위호환으로만 쓰이면서 복사하면 양심터지는 인디펜던트가 금지되거나 상기 소재로만 융합소환 가능이라고 에라타됐어야 하는 게 맞았다고 봄
이미 넵튠 금지먹고도 패왕권룡 베놈이나 윈터벨 쓸거면 1순위로 복사할만한 카드기도 하고 1레벨이라 인퓨쓰고 바로 묻어버리기도 쉽고 하니 저게 살아 있는 한 복사컨셉은 범용성 고자가 아닌 이상 더 이상 고레벨로 나올 수가 없음
컵라면융합은 노덴때도 개깝추더니 또 문제가 되는군
정작 LL덱에서 어지간하면 인디펜던트 꺼낼일은 엑시즈 소재말곤 없다고 봐도됨
절레절레
구신 때도 그렇고 이럴때마다 생각 하는건 사실 금지되야되는건 저 컵라면 융합이 아닌가 생각됨
저 컵라면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