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 쓸려고해도 골뱅이..다른 메뉴 넘어가려해도 골뱅이...이 놈의 사이트는 운영자가 있는거 같은데관리하는거보면 천리안이나 하이텔시절 수준에서 못 벗어나네요태그: 반모형, 사랑해요
어렸을때 저희집이 하이텔 썼던게 기억나네요 ㄷㄷ
전화하려면 컴터 인터넷(?) 꺼야 했던...
방문 잠그고 하이텔 천리안에서 채팅하다가...
어머니한테 걸려서 많이 혼났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천리안인가 데이콤인가 01420만 생각납니다ㅎ
그때는 모뎀시절도 신세계였는데.. 지금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발전했지요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