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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2004년 33인의 위안부 할머니들의 성명
마지막 읽다가 여가부장관에서 할 말을 잃음
정말 희망이 없네요
이게 한 두해 있었던 일이 아니고 위안부 할머니 앵벌이 시켜서 정치적 입신을 했던 여성부 인물들도 한둘이 아니었어요
2004년에 발표한 성명이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할머니들이
억울함을 안고 돌아가셨을지...
일본보다 더 한 토왜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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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게 인간들인가...
길어도 꼭 읽고 추천해주시길
이런일이 있었는줄은 몰랐네요. 이번 기회에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이런 문제는 진영논리에 갇혀서는 안되죠.
일본에게 피해 당한것보다 한국에서 수천 수만배 피해 당하셨네요. 나쁜것들 징용.위안부. 518.416 뒷조사 전부 다해야함. 모든 시민단체들도.
이걸 또 조선일보 글이라고
비하 하는 안간들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