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치매노인이 대소변을 못가려 바지를 입은채 소변을 지리자 요양보호사가 노인을 폭행하고 올라타 폭언을 하며 폭행을 이어가자
소란을 듣고 달려온 요양원 원장은 말리지 않고 오히려 보호사와 함께 노인을 폭행함
이후 경찰 조사과정에서 "화가나서 손을 갖다 댄것뿐 폭행은 아니다" 라며 변명
80대 치매노인이 대소변을 못가려 바지를 입은채 소변을 지리자 요양보호사가 노인을 폭행하고 올라타 폭언을 하며 폭행을 이어가자
소란을 듣고 달려온 요양원 원장은 말리지 않고 오히려 보호사와 함께 노인을 폭행함
이후 경찰 조사과정에서 "화가나서 손을 갖다 댄것뿐 폭행은 아니다" 라며 변명
아니 저럴거면 요양보호사는 왜 한건데
직업의식을 가지고 시작한게 아니라 벌어먹고 살려고 한거니까
돈 받을라고.
그럼 가족들도 화가났을테니 똑같이 손대게하자
사실 노인 돌봄이를 원해서 하는 사람은 없음 대부분 돈때문이고 그것도
생활고 어려운 사람들이 주로 하다보니 투입시 교육도 제대로 안되어 있음.
아니 저럴거면 요양보호사는 왜 한건데
돈 받을라고.
직업의식을 가지고 시작한게 아니라 벌어먹고 살려고 한거니까
저 요양원은 망했네
그럼 가족들도 화가났을테니 똑같이 손대게하자
요양원 원장이 같이...
자격이 없는자가 분수에 맞지않는 일을 하면 벌어지는 일ㄹ
보호자도 그냥 똑같이 저 두명에게 손을 대주면 되겠네. 폭행이 아니니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기 생각보다 쉽다
아 할 일 없는데 그거나 할까 마인드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음
나도 화나니까 손좀 갖다 대보자 씨/발년아
사실 노인 돌봄이를 원해서 하는 사람은 없음 대부분 돈때문이고 그것도
생활고 어려운 사람들이 주로 하다보니 투입시 교육도 제대로 안되어 있음.
인쟈 가족들이 화가나서 저 요양원을 손 대면 만사 해결이냐
어찌보면 제일 필요한 인력인데 인성검사나 그런건 거의 마련되어있지 않으니
모두가 각오해야하는 사각지대가 됨. 실제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을
하루 종일 관리해야하는데 돈 받는다 해도 쉬운 일이 아니지.
요양보호사 만큼 할짓 없는 아줌마들 자격증 따서 돈 벌이 쏠쏠한것도 없다. 국비지원이라 돈 거의 안 들고 페이도 20대가 풀타임으로 알바하는것 만큼 버는데 업무량은 또 적고
화가나서 칼로 찌른거지 살인은 아니다
요양보호사는얼마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