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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 혼자 키운 경비원의 폭행 호소·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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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평판이 좋으신거 보면 

성실하고 아주 열심히 사신 분같은데 

미친새끼 한놈이 한 가정을 풍비박산을 냈군요.

 

두 따님 억장이 무너지시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1220213709

 

댓글
  • 한반도분단은일본책임 2020/05/12 00:13

    가해자새끼 사회에서 매장당해서 뒤져라 X발것. 니 뒤지면 육개장 먹으러간다.

    (tAhOsL)

  • 드림카를꿈꾼다 2020/05/12 00:14

    저 갑질한 ㅆㅂㄹ 빨리 공개되길

    (tAhOsL)

  • 바람과함께사라지다 2020/05/12 00:15

    이 시발롬아
    기생충새끼야
    니미시발호로새끼야
    넌 한가정의
    행복을 간절함을 소망을
    모두 다 빼앗아 갔다
    넌 그냥 뒤져라
    경비하시는분께서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니?
    네가 고용주야? 이 십새꺄?
    아놔 돌로 대가리를 다 빻아버릴라

    (tAhOsL)

  • 토착왜구때려잡자 2020/05/12 00:15

    오늘 밤에 양화대교 건너는데 구조대 차량이 양화대교 중간에 있더군요.... 길이 밀려있길래 천천히 옆으로 지나가는데... 다리 난간에 어떤분이 앉아있더군요.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으신지.. 다리난간에 올라타 계시더군요..
    그 모습 보고 집으로 오는데 운전중 여러가지 생각 들더군요. 저분은 무슨일로 저기서 저러실까.. 삶이 힘들어지신 이유는 뭘까. 등등...
    우리모두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갑시다..이런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그분은 무사하신지.

    (tAhOsL)

  • 날아오르자9 2020/05/12 00:19

    가슴이 먹먹하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졌어도
    인간의 탈을 썼으면 인간답게 살자.
    개 쓰레기 새끼야.

    (tAhOsL)

(tAhO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