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청주지검에서 검사로 첫발을 내디딘 황 후보자는 88년 서울지검 공안1부에서 대한항공 858기 폭파범인 북한 공작원 김현희씨를 조사했다. 김씨는 항공기 탑승객 115명을 숨지게 한 혐의(항공기 파괴치사, 국가보안법 위반 등)를 받았지만, 검찰은 범행을 자백하고 정부에 적극 협조했다는 이유로 불구속 기소해 논란이 일었다. 1989년에는 임수경(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씨의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 참가 사건 수사에도 관여했다. 검찰은 임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고, 법원에서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김현희 담당 검사..!!
심지어 노의원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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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3317.html#cb#csidxa9480525df95bf4b243335b7579065d
10세
아무리 위에서 지시했다고 하더라도
고통의 줄임 방법은 있었어요
씹새끼들이 하달에 응한거...
좀 조사해 봤으면
다니는 교회까지 싹다
황씨도 나중에 본전 찾아가야지~
그렇게 투자를 많이 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