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커는 구했고 1편의 칸토 카메라와 다른점은 제것은 1세대 버전 칸토 카메라의 로커는 후기버전입니다.
후기버전은 라이카 글시폰트 느낌이라 깔끔하고 제것은 손글씨 체라 ㅎㅎ 저정도는 안나올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렌즈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렌즈 분해 툴과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시계 약갈때 쓰는 장비도 있지만 폭도 좁고, 시계와 다르게 렌즈는 일자와 뾰족한 부분으로 분해를 해야 해서 툴을 따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 드라이버 ㅋㅋ 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이번에 계기로 구매 했습니다.
렌즈를 시험삼아 분해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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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분해의 역순 처음에 조립했을 때 포커스가 좀 안맞아서 조절해 가면서 맞추어보니 맞네요
도색 후에 포커스 맞추는 용지로 미세 조정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편으로 ㅎㅎㅎ
능력자시군요 완성작 어서 보고싶어요
다음글에 도색 작업은 2차까지 끝난 글 올렸습니다.
착색되라고 사무실에 두고 왔는데 다음주에 잘 되었으면 레터링 진행하고 아니면 벗겨내고 프라이머 부터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ㅎㅎㅎ
헉... 실버로 하시는건가요???? 잘되시면 작업 요청 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네 실버를 너무 좋아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