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빠(rf70-200) 잠시만져보고...

느낀건. 와~~~~ 좋은데 였습니다.
af도 가지고 있는 새아빠보다 더 빠릿빠릿한거 같고 무게도 가볍고 r에다 마운트해서 들어보니 무게감도 적당해서 완소 아이템 같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늘 언제나처럼 지름신이 다가와 있는데 새아빠가 있어 화각이 중복이라 이번만큼은 지름신이 왔어도 신중해지네요.ㅋㅋ
이참에 가지고 있는 dslr 이며, ef 렌즈 처리하고 알아빠랑 언제나올지 모르는 r5 추가하면 어떨까란 생각이 알아빠 만저보고 듭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