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https://cohabe.com/sisa/1459510
딸 시집 보내던 그 날의 아버지......
- 이태원 빠른 한국대응에 현타온 일본방송 [8]
- 누가넘버쑤리랫 | 2020/05/12 06:20 | 1097
- 빌트록스 23mm 1.4 기다리시는분 계세요?? [3]
- [6Dmk2]호댕이 | 2020/05/11 10:45 | 1606
- 초등학생이 소화기를 다루는건 당연한 거다 [11]
- 감자는영원하다. | 2020/05/11 09:59 | 517
- 현대 광학기술의 정수 중 하나 [0]
- 인스파이트 | 2020/05/11 06:07 | 1500
- 사회애초에 민족주의 자체가 기생충 같은 이념입니다. [35]
- 사과전자 | 2020/05/10 17:57 | 1436
- 현대자동차 에서 포터 캠핑카를 출시 하는군요 有 ㄷㄷㄷㄷㄷ [4]
- 칠백이.™ | 2020/05/10 17:37 | 1079
- a la carte 서비스 재개가능성있을까요??.. [3]
- 고로코롬 | 2020/05/10 14:44 | 470
- 계곡 장사 잡기가 어려웠던 이유 [6]
- Clelstyn | 2020/05/10 11:47 | 997
- 야구) 응원팀 레전드가 허위미투에 물려서 난리났던 팬덤 [2]
- 럽@피스 | 2020/05/10 08:51 | 1744
- 어머니 입니다. 보정좀 부탁드립니다. [3]
- 리상용 | 2020/05/09 22:59 | 1502
- 이태원 코로나 부평 19번 확진자 아파트 분노의 대자보 [11]
- 누가넘버쑤리랫 | 2020/05/09 20:47 | 559
- [A9, 90mm 2.8 macro G] 비에 젖은 꿀벌. [4]
- 허거걱스 | 2020/05/09 18:21 | 718
- 캐논 플렉스 매장에서 사고 [5]
- 미래소년 | 2020/05/09 17:17 | 443
- 유재석이 오일 파스타를 좋아하는 이유.gif [8]
- 비추♡버튼 | 2020/05/09 14:55 | 1414
- 지금 시기 군입대한 유게이들 특징 甲 [14]
- 이햇성 | 2020/05/09 13:11 | 1806
누나가 시집가는날 아버지가 눈물을 보이셨다
>왜 우세요?
>>니매형이 불쌍해서 그래. 불쌍해서. 에효~
누나가 시집가는날 아버지가 눈물을 보이셨다
>왜 우세요?
>>니매형이 불쌍해서 그래. 불쌍해서. 에효~
감동 파괴자. ㅋㅋㅋ
내놔요 내감동.ㅋ
아~~ 진짜로 ㅋㅋㅋㅋ
ㅠㅠ
오늘 밤 달빛에 비친 네 모습은 내 집 내 딸인디...
날이 밝아 햇빛에 비친 네 모습은 박씨집 며느리겠구마....
ㅠ_ㅠ
와씨.~~~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