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집회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이끌고 있다.
이 할머니는 특히 수요집회 성금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이 피해 할머니들에게 사용되지 않았다면서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할머니는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며 “현금 들어오는 거 알지도 못하지만 성금·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하는데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윤미향 전 정대협 상임대표를 향해선 “위안부 문제는 정대협 대표였던 윤씨가 와서 해결해야 한다. 윤씨 국회의원 하면 안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당선인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할머니가 윤 당선인을 지지하고 덕담을 나눴다는 얘기에 대해서도 “모두 윤 당선인이 지어낸 말”이라고 했다.
https://naver.me/5fEsExWu
위안부 모금받은거 자기들끼리 나눠서 꿀꺽했나보네요.
시민단체들 이런경우 많죠.. 환경단체도 말만 환경단체고 하는짓보면 이권단체고.
그런데 이건 위안부할머니들 관련된건데 이분들 이용해서 돈벌이로 활용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https://cohabe.com/sisa/1458723
사회이용수 할머니 작심비판 "난 위안부 단체에 이용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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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쓰레기들 다 없애버려야함 전부 이익집단들
이건 확실하게 조사해라
시민단체 꺼억
위안부 할머니들 이제 몇분 남지도 않으셨는데 천하에 나쁜놈들네요ㅠ
슈킹한건가...
이거 설마 저 할머니가 일본 돈 받아서 저렇네 어떻네 하지는 않겠죠?
윤미향 민주당 의원
성금모이면 시민단체 운영비 인건비로 먼저 빼놓고 나머지로 나눠줄려고 하니 줄돈이 없겠지
일본 성금 받은 할머니들께 매춘부라고 한 걸로 이미 끝.
민주당 의원이 대표 ㄷㄷ
수구 진보권 정치,언론인들이 뒤에 있고 이들은 어용 진보단체를
이용합니다...
이 어용 진보단체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있는 자들이 자리를 받아
정치권에 발을 들이고 사회의 힘있는 자리를 배정받는 것 이지요...
정말 천벌을 받을 것들 입니다...
[리플수정]영화 '아이캔스피크' 나문희역 실제인물이시네요. 정치꾼들 하는거보면 야비해야 정치할수있나봅니다.
다른기사보니 자원봉사 학생들한테 먹을거하나 안사줬다네요. 그 많은 성금들 어디다가 꿀꺽했는지?
제대로된 시민단체가 몇이나 되겠어요 다돈 노리고 하는거지
일단 이분이 저러셨다면 뭔가 사연이 있을 듯. 많이 보시라고 추천 눌렀습니다. 일단 공론화되어야 시시비비가 밝혀질 듯요.
ㄲ ㅓ억
ㄷㄷ
미통당이었으면 라인드라이브로 좌담 직행했을텐데
ㄲ ㅓ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