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꿈을 찾아 여기에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그 누구도 말을 않네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뜨거운 눈물을 먹는다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을 알까나의 꿈을 알까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조용히눈을 감고 싶어 ......
조용필"꿈"????
플레이텍스님 맞습니다 꿈
감사드립니다 ...
햐, 기발하고 멋진 구성. 철근인가요?
도시의 빌딩 연상됩니다. 멋집니다.
새세상(자오선)님 네 ...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빌딩 숲이 인상적이예요 ^^
빨간소나무님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 철근이군요 자석인줄 알았습니다 ㄷ
꿈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ㄷ
니니a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좋은 노래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Ruler.님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