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7살 딸아이는 13살..
하도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둘이 화투를 쳤는데...
결과는 둘다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는거..
딸래미는 그렇다치고..
나는 47년을 살면서 왜 화투하나 못배웠을까?
물론 카드게임도 하나도 모르고...ㅜㅠ
내일은 오목에 도전해보겠다....
쓸 때 없는 글 죄송합니다.
나는 47살 딸아이는 13살..
하도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둘이 화투를 쳤는데...
결과는 둘다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는거..
딸래미는 그렇다치고..
나는 47년을 살면서 왜 화투하나 못배웠을까?
물론 카드게임도 하나도 모르고...ㅜㅠ
내일은 오목에 도전해보겠다....
쓸 때 없는 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