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 가까이 돌아가셨는데도 사회적으로 추모 분위기가 없습니다.
사실 길거리에서 개, 고양이 몇 마리씩 독살 사건 나도
언론이 떠들썩하고 사람들이 분노하는데
이천 화재 사고에 대한 반응은 거기에 비해 참 안타까워요.
하층민 노동자 남성의 죽음을 대하는
국가와 정부, 우리 사회가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40명 가까이 돌아가셨는데도 사회적으로 추모 분위기가 없습니다.
사실 길거리에서 개, 고양이 몇 마리씩 독살 사건 나도
언론이 떠들썩하고 사람들이 분노하는데
이천 화재 사고에 대한 반응은 거기에 비해 참 안타까워요.
하층민 노동자 남성의 죽음을 대하는
국가와 정부, 우리 사회가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