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D700 사용중입니다.
af-s 17-35 주력 사용하면서 풍경 위주의 촬영을 취.미.로 합니다.
렌즈라고는 50.8g, 85.8d뿐입니다.
망원 영입 계획이지만 원하는 망원이 나타나 주질 않네요. (70-200 f4...)
문제는 아무래도 크롭이 필요한 듯합니다. 칠백이가 가진 셔터감과 그 색감(?)이 좋아서 내칠수는 없고,
요즘 거지인지라..D850은 써 봤던 경험으로 만족하고, D810은 고려하고 있지만 금액대비에서 구하려 합니다.
800과 800e의 차이가 뭔가요? 로우패스 필터 유무 외에는 없는건가요?
뇌가 굳기 시작한지라 SLR리뷰를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동영상은 '0', 인물촬영은 가뭄에 '콩'입니다. 연사도 하지 않으니 배터리팩도 필요치 않습니다.
풍경 촬영과 크롭, 만족할 만한 바디를 구하고자 고수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1453541
D800과 D800E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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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0f4를 쓰실거면 af-p 70-300 fx가 차라리 낫지않을까합니다
800과 800e의 차이는 패스~~~~
??
감사합니다~^^
로우패스필터 유무 차이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nikon&no=46060
아, 감사합니다. 큰 도움입니다.
800e는 800의 변형 바디라고 봐도 되겠네요. 좀 더 해상력이 높은 만큼의 화질은 감수해야 되네요.
제겐 D800이 맞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d800e 는 d810과 화질및 색감이 비슷비슷하다고 하네요. 유투브 보면 풍경엔 d800e가 낫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분이 올리신 영상에서 보기엔 d800e 나아보일때도 있어요. 다만 노란끼가 더 많이 낀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인물보다는 풍경에 더 좋다고 하시는거 같아요. 하지만 보정하면 되니까... 다만 d800e는 모레아 현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가성비 고려하시면 d800e 구매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흔하지는 않겠지만?? 모아레현상이 발목을 잡네요.
종종 장인들의 손놀림을 촬영하게 되는데, 다탁이나 장승, 솟대, 한지나 도자기를 다루는 분들의 촬영이 있습니다. 인물보다는 만들어지는 과정을 주로 담기에...
제게 모아레는 곤란하게 만드네요.ㅜㅜ;;
이렇게 되면 800이나 810을 봐야.... 현 자금 사정으로는 800이 될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아레는 특정상황속에서 생기는 거 같습니다. 체크무뉘 옷같은데서요. 그리고 프로그램으로 쉽제 지울수 있다고 하네요. 근데, 전 이때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단점으로 연사시.. 메모리 저장속도가 느려서, 만일 디스플레이로 확인하려고하면 딜레이가 생깁니다. 또한 셔터 충격이 좀 커서 전 항상 100 이하로는 안 쓰고 있어요. 다른 카메라에서는 30분에 1초까지는 급할때는 쓰는데요.
상품사진까지는 아니지만, 촬영하고 난 후에는 인화해서 촬영 도움주신 분들께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간혹 발생하는 특정한 상황이라는 것이 난감해서요.^^;;
연사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관계 없는데, 셔터 충격이라...그것도 그리 문제 될건 없을것 같습니다. 거의 100이상인까요.^^;;
암튼, 51M님의 큰 조언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추측컨데 모아레 발생시 처리 하시기 어려우실듯 하니
D800에 조금 더 의견을 더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