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요청우담 일제 찬양 반박글..JPG

하도 이성적인 분들이시라
이런 자료는 안보인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일제시대 거치면서 어느정도의 근대화는 된줄 알았는데 ?
그럼 박정희가 대단한거군요. 아프리카 수준에서 산업국을 만들었으니

추천드립니다

36년이나 지배했는데 상대적으로 세계에서 뒤에서 꼽을정도로 더 극빈국됨 ㄷㄷ
식근론자들도 오죽 내세울게 없으면 인구 증가한걸 내세웁니다.
한국이 진짜 산업화 한건 60~70년대죠 일제시대가 아니라

Economist// 그때 진짜 근대화 된건 명백한 사실이고 그 다음은
국민덕분이다 vs 박정희 공이다 논쟁인데 이건 정치색이 너무 짙은 논쟁이라 패스할뿐이죠

하 이 나라 안에서 이런 자료를 들이밀어야 하다니 서글픈 지경이네요 아무리 인테넷라도
데이터고 뭐고 총칼 들이밀고 국권을 침탈 당했는데

이 와중에 박정희는 또 뭐야 ㅋㅋㅋㅋ

미친 것들이 넘쳐 남

박정희가 대단한게 아니라 국민들이 대단한거죠.

cta1967// 박정희는 그냥 덩샤오핑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리플수정]20세기 초에 일본이 한국을 먹을수 있었던건 결국 인구로 인한 국력차이가 컸음..
유럽은 19세기초부터 일본은 19세기말부터 갑자기 인구 성장이 폭발적으로 이뤄졌는데
한국은 18세기때 인구나 20세기초때 인구나 거의 비슷했음
한국이 최소 10년 앞선 1860년대에만 개방했다면 그것도 일본에 의해서가 아닌 미국에 의해서였다면 독립국 유지할수 있었을거 같은데.

이런 글에도 박정희 찬양자들은 침투하는군요.

일제강점기에 데이터 좋아졌으면 엄청 찬양하겠네요
박정희도 총칼로 국권 빼앗고 유지하려고 엄청난 행위를 저질렀는데

추천

토왜들에 대한 대응은 감정론이 아니라 이런 실증적인 자료로 반박하는 거죠
추천합니다

불펜에 역덕 많아서 끼어들기 조심스러운데 근대화라는 것은 꼭 산업화라든가 수치적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가령 교육 체계라든가 인구 파악하고 관리하는 방식도 일본 제국 통치 시기에 많이 바뀌었죠.

박정희 기간 동안 미국이 조언하고 지원해줬는데 그 정도 슈킹하고 부동산 투기를 해도 나라가 버틴거 보면 신기하네요. 박정희 사라지고 귀신같이 국제 호황까지 왔죠. 박정희는 대한민국 억제기였다고 봅니다.

[리플수정]엘빈스미스//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근대화라는 기준을 어디서부터 봐야 하는지 논란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네 저도 올려주신 글에 대체적으로는 동감합니다 ㅎㅎ

우담 글은 일제 찬양 글이 아니죠 또 허수아비 때리기네요. 그냥 팩트는 팩트로 보자는 겁니다. 조선 시대에 키나 소득에 대한 통계가 있기나 했을까요

여러차례 증거도 나왔지만 토왜들 활동하는게 일본에서 돈받고 활동하는거죠
일본에서 학비도 공짜로 대줘 용돈도 받고.. 재팬머니에 영혼과 양심을 팔아먹은게 토왜들이죠

토착 일본인들과 불펜서 섞이는 것 자체가 치욕이자 수치.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가서 살지. 코로나 때문에 못 가는가 싶네요ㅎㅎ

엘빈스미스// 일제가 경제는 발전안시켜줘도 교육이라도 잘 시켜줬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상상이상으로 조선인은 고등교육 못받게 했어요

[리플수정]계속 조선시대조선시대 말하는 사람있는데 20세기 들어서면서부터는 전지구적으로 과학문명의 급속한 발달이 일어난 시기입니다 그걸 왜 계속 19세기이전 조선시대랑 비교합니까? 일제 아니었음 그 혜택을 못누렸을꺼라 가정하는게 식민지근대화를 정당화하기위해 일본이 만든 반도정체성론 틀에 갇혀있는거죠

어그로는 무시하면 되는데 우담까지 올라오니 이런 글까지 써야하네요. 추천합니다.

이런 좋은 글은 추천...
하지만 왜놈들은 때만 되면 반박당한 똑같은 주장 또 들고고옴. 각설이도아니고.

뭐 자료를 비판하는 글은 아니지만, 그 시대에 일제지배를 안당했더라면..
서양 강대국들에 의해 중국이나 다른 나라처럼 뽕으로 나라를 지배당했을 꺼 같네요...

일본이글케좋으면 본국가서살지 왜여기살면서 분탕치는지ㅋㅋㅋㅋ

식근론으로 보면 오히려 일제가 더 악랄한 수탈자로 보임. 근대화시켜서 조선에서 더 빼앗었다는 주장이기 때문이죠

하경서 한건 했구나 지난글도 호응 좋더만 왜지웠는지

귀찮아 추천안하는편인데 올해 첨으로추천했어요

정연악개// 네.. 사실 인터넷에서 이 논쟁은 너무 식상한 것 같아요.
어쨌든 경제 규모가 성장하고 근대적인 사회 형태로 변화했으니 이것을 유의미하게 평가해야 하지 않냐..는 것이 넷식근론파 주장의 핵심인데, 올려주신 것이나 다른 자료들을 보아도 내국인/식민지 주민과의 분리 통치가 실제로 존재했고 종전 막바지까지 크게 변화가 없다는 것은 확실하거든요. 특별히 참정권 측면에서 조선인은 극도로 제한되는데 이 얘기는 잘 안하죠.

이런 상식적인 글도 진영논리밖에 모르는 정치병자들은 불편하셔서 황급히 뒤로가기

추천합니다

우담에서 날뛰는 애들이 어디서 왔는지 뻔하죠...

아저씨들 진짜 답답하시네
멀티글에 추천 박아주니 그맛을 못잊고 끝도없이 찾아옴

민비가 어쩌고 저쩌고 일본 잘못없단 말이야 빼액~~~~

1950년부터 1973년까지 1인당 국민 소득 증가율이 5.84밖에 안 돼요? 1973년부터 1998년까지 증가는 5.99고? 후자는 확실히 5.99보다는 높지 않아요?

글을 읽긴했지만 추천까지는 안했는데 그 글을 보고나니 이글에 추천을 하고싶어져서 다시옴
추천합니다

도대체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배하면서 착취가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우동면발의 구조가 궁금하다.

속이시원

ㅋㅋㅋ 이젠 이런글까지 써야하나
하여간 머리에 우동사리 들어간것들 때문에 별꼴을 다보네요
우동사리들은 이런글은 또 안읽어요

닥추요
속이 시원하네요

이런 글까지 올라와야 하는 게 일베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주는 거.. 진짜 얼척이 없어요. 추천드립니다

조선말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주는 사람이 어딨다고. 민비 고종 옹호??
일제침탈을 호도하는 저런 글이 좌담엘 간답니까. 으유..

토왜들은 한글로 된 좋은 글에는 난독증이죠.
그냥 저 애들 죄다 일본가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토왜들 일본가면 부라쿠민보다 낮은 대우 받겠네요.

토착왜구들아 그만해라 많이 쳐묵었다 아이가

토왜 ㅅ/ㄲ들은조상한테 않부끄럽나? 아 조상도 친일 종자겠군

걍 상식적으로 생각 해도 답이 다 나오는 걸 왜 계산기를 두드리게 만드는거야 대체 얼마나 빡머갈통이면

추천 드립니다

글 내용에는 동감하지만 작성자가 평소 아무데나 토왜 소리 달고 다니던 깨문이라 추천은 안하고 갑니다

우담 토왜들 씨부리는거 보면 면상 한번 보고싶음

3.1절에 일본과 친하게 지내자는 진성 토왜 문재앙을요새도 감싸주는지 궁금하네요

토왜라고 하기 싫은데 그런짓하는 것들은 그냥 섬나라 귀화 바랍니다. 근데 받아주긴 하려나 모르겠네요.

저 토왜들 궁극적인 목적이 뭡니까? 그냥 일본놈들 돈 받아먹는 거? 그렇다기엔 너무 열성인데. 이름없는불페너는 또 홀로 쉐복하면서 특기인 물타기 오지게 하고, 물타기 지적하니 인신공격 시작. 거의 뫼비우스의 띄 수준인데...

추천합니다..여기에도 재앙이네 깨문이네 개수작만 터는 댓글 많네요..그런 애들 때문에 정성글 쓰신 듯 한데, 정작 그런 애들은 1도 반성이 없는거 보면 참 일본스럽긴 합니다

[리플수정]카카카카ab// 그러니 말입니다...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구름과 별 같이 떠 받들어 모시며 물고 빤다고 해도 걔네가 좋다고 받아주기나 할지 말 입니다

이 글 절대 안사라지게 1년간 좌담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시는 토왜들이 일본에 감사해라 어쩌라 이딴 소리 하는거 역겨워서 보기도 싫은데
결국은 그러니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다 고로 지금 위안부협상때문에 틀어진
양국관계 한국이 사과하고 발전 시켜 나가자 이런 논리 펴고 싶어서 밑바닥 작업 들어가는게
뻔히 보이는데

추천합니다. 저도 이 글 공지로 올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우담글보고 추천하러 왔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 물고 빠는 애들은 전부다 일본으로 강제추방했음 좋겠네요. 거기서 받아줄진 모르겠지만 ㅋㅋ

어그로 끌러 온 토왜한테 낚여서 왜 댓글을 주렁주렁 달아주고 있는지 이해가 안감

추천... 식민지 근대화론은 진짜 %#@&￦~!

역사를 책이 아니라 인터넷 유튭으로 배우면
우담 일제 찬양글처럼 나옵니다
점점 더 많아질듯

[리플수정]이런 훌륭한 자료가 있었군요. 근데 왜 식근론 반박론자나 서적들은 이 통계를 인용하지 않을까요?

추천하고 갑니다

이게 진실이죠
일제신민사관 빠는 놈들은 말살시켜야 함.
(물론 친중파도 마찬가지)

인생은한방™// 님이 인용하지 않은 글만 봤을 수도 있고요.

저 성장률 표 확실해요? 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A%B2%BD%EC%A0%9C%EC%84%B1%EC%9E%A5%EB%A5%A0#s-1.1 여기 보니까 다른 듯한데...

약장사들 상대 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간만에 벌레들 부흥회 해서 신났던데.... 찬물을 끼얹는...

토왜들은 광화문광장에서 집단 화형식이 필요합니다.

일제강점기는 그냥 국권침탈의 뼈아픈 민족의 수탈기였어요
저 시기에서 뭔 다른 걸 찾을 필요없습니다

이제 얘가 차기 담장좌인가요

일제강점기의 결과물이 결국은 남북분단
가끔 저 얘기 하면 입에 거품물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럼 남북분단이 왜 되었냐고 물어보면
그냥 필연이었다는 둥, 공산주의놈들 때문이라는둥
애초에 일본 무장해제 시키겠다고 미소가 38선 경계로 들어온게 시초구만

살이라도 좀 찌워서 잡아먹은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역겨운 토왜들 그냥 다 일본으로 가줬으면 좋겠네요.그렇게 좋으면

노비생활이 천성인 일베들.

쭈욱 일본의 노비로 살아가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체 무슨 생각이면 일제 시대를 찬양 할 수 있나여.. 제정신인가

제정신이 아닌 애들이 너무 많아 당황스럽네요

일본놈들이 너무 많이 침투햇어요
침략하면 어떤 이유를 대던 잘못인데 뭔 미화를 그렇게 많이 하고
정당성을 왜 그렇게 찾는건지
한국인이라면 화가 나는 글이죠

권희영, 이영훈 뉴라이트 친일파 교수들이 쓴 책들이 주장의 근거들일겁니다. 뉴라이트.. 이 답답이들이 극우보수세력, 일부 기독교, 박정희와 합쳐서 어디까지 헛소리를 하는지 잊지 말아야죠. 유시민이 국정교과서 토론할 때 반대편에서 막장 헛소리하며 답답함을 주던 게 권희영 교수입니다.
유투브 '권희영 vs 유시민'검색해 보세요.

정치 자영업자들이 정부여당 비판하거나 페미정책 공격하는 사람한테
무차별적으로 일베토왜 프레임 늘어놓으며 입막음 하려 드니
그 표현이 큰 문제가 된 것이지,,,
일베 토왜야 당연히 여기 일정 비율로 존재하죠. 어제 그 글 보고서 기겁 했네요.
자기는 민족주의가 못본 측면을 이성적으로 본거라고 폼 잡더니
하나의 주장이 무너질때마다 그걸 인정하긴 커녕 계속 다른 이슈 들이대며 만회할 기회나 잡으려 들고,,,
인간들이 참 왜 그렇게 처참하게 사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토나오는 왜구들은 이성적 판단을 안해요
일베들은 이성적 합리적 판단은 없구 그냥 본국찬양 한국비하만 있을뿐이라
이영훈의 식민사관 그대로 가져다 주장

[리플수정]자료는 많아요 한쪽의 일방적인 자료만 나열하고 반대자료는 조작이다 라고 우기면 행복회로에 헤롱댈수 있죠

조선 시대 기생=일제 위안부라는 괴이한 주장 펼치면서 합리화하는 토왜들보고 기겁했네요ㅋㅋ어떤 인간은 인권 운운하면서 조선 기생 시스템 책임 물어야한다고ㅋㅋ

저 통계도 믿을게 못 되는 거 같아요.
일례로 45년 일제 패망 직전 국민소득이라면 당연히 최악이죠.
놋그릇까지 징발 당하던 시절인데..
되게 웃기는 게 식근론자들은 태평양 시절을 빼고 이야기하고 수탈론자들은 20년대 호황은 무시하더라고요.
또 웃기는 게 우리나라에서 일본이 막강한 자본으로 경제적 침탈을 당한 거는 분개하면서 우리가 만주로 간 건 쫓겨난 거예요?
일본 국적 가진 치외법권자로 뭔 짓을 했을지 정말 몰라서 그래요?
역사는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그대로 배워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거예요.

근데 일제나 조선말기나 똑같습니다 뭘해도 죽는 상황임...
조선이 또 욕먹어야하는게 일본에게 나라바치고 왕족들은 일본에게 대접받고 잘먹고잘살았음 백성들은 내팽겨두고... 그나마 세종대왕때문에 용서가 가능한게 조선왕조...
아 그리고 글쓴이 혐일이라 중립적인 시선도 필요합니다

추천

그래도 그 글의 추천인 목록이 진짜 찐이라는걸 알게해주는 역할을 했네요

이게 국정원 휴민트를 이명박이 조져놔서 그런거임

명박이는 안끼는데가 없네요

추천합니다

이승만이 죽일넘이죠.
친일파들 싸그리 총살 시켰어야 했는데

근현대사는 초중고 다 필수과목으로 해야돼요. 국영수만 할게 아니라

일제시대 생활수준 변화에 대한 낙성대쪽 연구들 2010년대들어 다 박살나는 중이죠 ㅋㅋㅋ

[리플수정]인과응보다// 애초에 실제 영양상태를 가장 객관적으로 반영하는 평균신장 통계가 일제시대 출생자들은 이전시대 출생자들보다 감소한다는 점에서 적어도 성장기 영양섭취 부분에서 오히려 구한말 조선보다도 나빠졌다는 사실은 명백한 팩트인데, 생활수준이 어떻게 변했을 지는 뻔하죠 ㅡㅡㅋ

와 우담에 일제시대 글쓰신분 아직도 댓글에 하나하나 반박하시는데 왜 저러고 사시지

추천하려고 간만에 로그인 했습니다.

일본부역자 토착왜구 반민족행위 친일 앞잡이들 죽어서도 큰 벌 받길 박정희 등 반민족 친일 기회주의자들 !!

다른건 모르겠고, 국민소득 증가율에서 1950년은 6.25로 나라가 박살난 시기인데 그걸 종점으로 해서 비교하는 건 좀 맞지 않는거 같네요. (한국은 1949년으로해야 A to A 비교가 될듯)

이야 멀티 하경서 글에 추천수 엄청나네요 ㅎㅎ

인생은한방™// 해방직후도 못지않게 암울합니다

인생은한방™// 1인당 지디피 세계 순위가 대한제국 시절이 독립직후보다 훨씬 높음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그들이 언제까지 우려먹는지 보고 싶네요..

그 글 추천인 통해서 진퉁 토왜 가려낼 수 있어서 어떤 면으론 수확은 있었네요.

그 글은 일제시대와 조선시대를 비교했던거같은데 몇몇 자료는 그에 대한 반박이 되지 못하는거 같아요.
1. 일제시대 동안 1인당 국민소득 증가율이 마이너스라고 가져온 표를 보면 동아시아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많이 한게 눈에 띄죠. 밑에 인구 증가 추세를 다른 나라하고 비교하셨으니 저도 여기서 비교해서 보면 말레이시아 일본 싱가폴 대만 정도만 유의미한 상승이 있고 나머지는 영.. 추측컨데 태평양 전쟁부터 동아시아 모두 성장을 말아먹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다같이 마이너스.. 전쟁 전까지로 끊으면 조선시대보다는 증가한걸로 나올 것 같습니다(막판에 대차게 말아먹었는데 하강폭이 크지 않으니 아주 조금씩 성장은 했는데 막판에 말아먹고 마이너스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쟁 전부터 마이너스라면 저렇게 소폭 마이너스 일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전쟁시기부터 말아먹기는 했는데 일제시대 중 대부분인 전쟁이 아니었던 시기는 조선시대보다 (아주 조금) 나았고, 전쟁 이후부터는 뭐 답이 없고..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2. 문맹률 비교를 가져오셨는데, 일제시대보다 당연히 광복 이후에 문맹률이 낮습니다(이승만이 잘한게 몇 안되는데 그 중 하나가 의무교육 실시라고 봅니다.). 근데 그 글은 어디까지나 조선시대와 일제시대와의 비교기 때문에 이건 적절한 근거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의 문맹률과 일제시대의 문맹률을 비교해야 맞다고 봅니다.
3. 노비제 폐지는 조선시대 때 한게 맞긴 한데, 조선시대 거의 대부분에서 노비제 세습이 있었으니 조선이 개막장 국가였다 뭐 이런 논리였던거같은데 이건 어찌되었건 조선시대 말기에 폐지가 되었으니 일제시대 때 발전한(?) 것으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요(근데 그 노비 세습이라는 말도 안되는 제도가 너무 오랫동안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 조선이 민중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나라였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일제시대가 민중들을 위하는가였냐는 절대 아님.).
근데 이 글도 어찌되었건 그 글에서 고종과 민비 까는걸 딱히 반박안하는걸 보니 그건 뭐 양쪽 다 합의가 되는 것인가요?

저 고종때 노비제 폐지 일제 주도임

코로나로 금년에 일본 확진 천만. 사망 백만 가즈아

실제 살아본 놈보다 더 잘 주장하시는 듯...

누군가 했더니 또 그쪽 양반이시네.. 조국 강연할 때 쓰던 통계 자료랑 비슷하네요

일제가 계속 강점하는 기간동안
특점시점 4년간 평균키가 3센치 이상 줄었으면,
상식적으로 큰 천재지변이나
국가적 위기상황이란 판단이 나와야지.
뭔 식량 부족이란 원인을 제시하나.
2차대전에 끌려가서 다 죽어나니
노인들만 남아 키가 줄어든거.
저땐 40대도 노년이니.
글고 문맹률이 낮은건 일본이 한글을 왜 가르치나요.
일본어 아는 사람 비율 따지면 일제강점기가 더 높겠죠.
문맹률이 낮은게 아니라 일본어를 가르친거.
더 얘기하면 토왜되니 그만.
독도는 한국땅. 일본해꺼져 동해가 팩트.

닥추

애초에 남의 나라는 왜 침략하고 지.랄이여 더러운 제국주의놈들

친일파들 글 전부 박제했다가 법 만들어서 처벌해야 됩니다 국가이익에 해악만 끼치는 기생충들이에요

저 경제 성장률 자료를 보면 남한의 경우로 나오는데, 한반도도 아닌 남한만 두고 보는 것도 이상하고, 과연 어떻게 자료가 수집되었을지도 의문이며, 일본과 같이 전쟁에 패배하고 경제모국으로부터 탯줄이 끊어진 5년간의 한반도를 포함한 것 자체로도, 일제시대때가 조선시대보다 경제가 안좋았다라고 주장하는 자료로 쓰일수있을지에 회의적이네요.

친일찬양금지법에 좀 회의적인 입장이었는데
계속 토왜들 설치는 거 보니까 진지하게 접근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조중동도 도를 넘었던데 최소한의 선은 지키게 해야 할 듯

사할린에 국한된 조선인들의 신장을 가지고 한반도인 전체의 평균 신장이 조선시대보다 일제시대때 줄어들었다고 보는것에도 무리가 있구요. 키가 작아졌다는 것이 경제적으로 열악해졌다고 보는것으로 보는 것도 무리가 따른다고봅니다. 양보해서 신장이 작아졌다고 해도ㅡ,주로 쌀 농사를 짓고 쌀에 주로 의존하는 지역의 사람들 평균신장이 작은 경우가 많지만, 쌀농사 짓는 지역이 다른 곡류내지 육류에 의존하는 문화권의 사람들보다 가난하다고 볼 수 없거든요.

[리플수정]문맹률도 조선시대에는 문맹률이라는 조사 자체가 없었고, 문맹률 따지는 건 근대의 소산인데 22%가 식자층이라는 것은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편 또한 아니라는 점이고, 일제시대때 한글 문학 고전들이 다수 창작된 것 또한 조선시대보다 상대적으로 경제적, 사상적, 문화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와 문화 상품을 소비할 한국말하는 사람들의 시장이 커졌다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한국의 전통음악도 산업적으로 많이 발전하고 클래식의 기틀을 다졌구요.

소득 격차에 대해 말하는 것도 의미가 없는게 지니지수는 경제가 발달한 나라일수록 큰 모습을 보이구요,, 그렇다고 그 나라의 서민 내지 중산층이 지니계수가 낮은 저개발 국가보다 못산다고 말할 수없구요,. 얼마전까지 한국에서도 한국 중산층을 하느니 가장 부자나라인 미국가서 거지 노릇이라도 하는게 더 물질적으로 윤택함을 누린다는 말도 공공연히 있었구요. 분명한 것은, 남한만 봐도 각지방들의 도시와 그 지역의 부가 축적되는 것이 일제시대때 이루어진 바탕이 많다는 것이구요. 일제시대때 부터 시작된 지금에도 중견그룹, 대기업들도 많다는 점이, 조선시대에 경제에 온갖 편협함에 가득한 족쇄가 채워져 이렇다할 기업하나 못나오던 것에 비하면, 조선시대보다 조선인들이 경제적 자유와 발전을 추구하는데 나빠졌다고 일괄해서 말하기는 무리가 많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해방 후에 폭행사건때문에 조선시대보다 일제시대가 나았다라는 말이 성립될 수 없고요. 당시는 정치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여러 갈등이 팽배하던 시절이었고, 지금 한국에서 데모많이 한다고 세뇌되고 데모조차 잘 할수없던 독재정권보다 살기 나쁘다라고는 할 수 없지요. 조선시대에는 19세기 한 세기만 두고 봐도 수십건 내지 수백건의 크고작은 거국적 내지 지역적 반란과 동학농민 운동 또한 있었고요. 사실 일진회도 동학농민 운동하다 학살당하지 않고 빠져나온 사람들이 일진회를 만들어 왕실이 자신들을 외세 끌어들여 죽인 것처럼 자신들도 왕실을 외세힘을 빌어 억누르고, 평민들의 경제적 자유권과 생존권을 진흥시키고, 결국 왕실을 날려버린 것으로 보면, 권력 다툼이었고 왕실은 하려던것을 실패했고 이들은 성공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나라에 부마국으로 있고, 청나라의 속국으로 있던 시기와 무슨 그리 큰 차이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리플수정]우담 제목만 봐도 각 나와서 스킵했는데
이글 댓글에 추천인들 얘기가 많아서 추천인들 목록만 보구 왔는데..
우담의 추천인들 여기까지 와서 애쓰네요

에초티// 2차세계대전 우리나라가 참전국입니까?
강제징용 당한 걸 반박이라고 가져오는 건
일본의 과오를 증명하는 건데?

다시또오늘.
저도 일본 싫어하는 한국인입니다.
당연히 일본에게 욕중에서 최고의욕을 하고싶습니다.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전 자료에 반박을 할 뿐,
일본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문맹률이 높은게 일본어를 알려주고 한글을 금지시켜서다가,
일본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강제징용이나 한글말살 행위 자체가
최고의 욕하고 싶은 행위라는것은
절대 불변의 당연한 사실입니다.

문맹률 하나만 봐도 검색하면 다나오는걸 ㅋㅋㅋ
해방후 문맹률 80프로 남북전쟅 직전 25프로
3년만에 저리되는걸 ㅋㅋㅋ

이걸 반박하고 있다는것도 웃김
걍 토왜들은 어서 죽어주길 바랄뿐

조용히 추천 누릅니다
이런것도 반박 해야되는게 어이없음

에초티// 뭔 혼자 지능 낮은 소리세요
저 신장 자료는 20년~40년에 성장기를 보낸 사람들의 자료인데
전쟁은 40년 이후인데 그게 왜 나오나요??
영양 부족 맞습니다. 식품소비량 감소했다는 자료 안 보이세요???
그리고 저 문맹률은 일본어 포함 자료입니다.
지능 낮으면 댓글 달지마세여

토왜들이 가짜자료 들고와서 일본 빨고 정당화 시킨다고
사람들이 토왜들 작전에 속아넘어갈거로 생각하는 무식한 인간들이 지속적으로
가짜자료 유포함.
토왜들이 날뛰는 이유는 재팬머니 받고 활동하는 쓰레기들

일반 사람들이면 이런 글 안 봐도 상식적으로 다 알고있죠ㅋ 하지만 그분들은 이 글을 봐도 모릅니다...답답한 현실이죠

상식적으로 사할린의 표본을 한반도 전체에 일반화 시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당장 온갖 변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점점 군역에 부적합한 작은 체구의 사람이 많이 징용되었다던가, 사할린의 참혹함 때문에 점점 찢어지게 가난했던 사람만 지원했다던가...). 이런건 굳이 일제가 좋았다고 가정할 필요도 없어요. 조선을 치켜세우기 위해서 이런 몰상식한 자료를 들고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천요

일제 시대가 그렇게 좋았으면 왜 당시 사람들은 해방되고 그렇게 기뻐했는지 밥먹고 살기 좋았으면 그 지옥 같던 조선에서도 버티던 민중들이 못버티도 간도로 도망을 갔는지 이해 불가

마이워터// 조선 민중이 견뎌요? 그럼 조선 후기의 민란은 다 뭔가요?

팩트는요 친일 매국노 조상들은 민주당에 있다는거에요.
깨문이들은 토왜를 왜 엉뚱한데서 찾는지 모르겠음

https://m.blog.naver.com/2greens/221020789920
일단 통계와 사실로 확인하시죠.. 저 인구 변화가 과연 맞을까요?
그리고 경제 성장률도 일본 태평양 전쟁이전까지 비교하면 경제가 많이 발달되었죠.. 일본 식민지 근대화론을 반박하시는 건 괜찮은데요..체리피커 정보를 가져 오시지 마시구요.. 일제시대는 우리의 비극이었고 일본은 우리나라를 태평양 전쟁 준비를 위해 놀업보다는 공업을 발전 시켰습니다. 민족성 말살을 위해 일본어교육 목적으로 수 많은 학교를 세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