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오늘 장가갑니다
36살에 늦은나이에 장가를 가게되엇습니다
막상 당일되니 실감도나고 긴장도되고
아쉬운거 서운한거 못햇던게 생각나네요
부모님께 더잘해드리고 더잘챙겨드렷어야 하는데
나이가 먹으면 알아서 철들줄알앗는데
다행히 철잇는여자랑 결혼해서
부모님이 안심을 하시네요
코로나에 연휴가 껴잇어서 손님들도 많이 없을거같고
어딘가에 더알리고싶은데
보배가 최고여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제가 드디어오늘 장가갑니다
36살에 늦은나이에 장가를 가게되엇습니다
막상 당일되니 실감도나고 긴장도되고
아쉬운거 서운한거 못햇던게 생각나네요
부모님께 더잘해드리고 더잘챙겨드렷어야 하는데
나이가 먹으면 알아서 철들줄알앗는데
다행히 철잇는여자랑 결혼해서
부모님이 안심을 하시네요
코로나에 연휴가 껴잇어서 손님들도 많이 없을거같고
어딘가에 더알리고싶은데
보배가 최고여서 이렇게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