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무렵, 가면을 쓴 남자 3명이 아무도 없는 라면 가게에 들어와
가게안의 금고를 부수고 현금 수십만엔을 훔쳐 달아남.
매출도 크게 줄었는데 도둑까지 들어 남아있던 금전까지 다 털린 주인은 할 말을 잃음.
문제는 이런 일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
긴급사태 이후 거리에서 사람들이 사라지고 영업을 쉬는 가게가 늘면서 절도범이 활개치기 시작함.
경찰은 상점가 순찰을 강화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이라고.
나고야에서는 주변 50미터 안에 있는 가게 4곳이 같은 수법으로 절도 피해를 당함.
이렇게 물건만 훔치는 것뿐만이 아니라 문을 여는 가게에는 협박편지가 날아들고 있음.
SNS에서 '자숙 경찰'로 불리는 이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말고 문을 닫으라', '신고하겠다' 따위의 글을 붙이고 사라지는 과도한 행동까지 나타나고 있음.
끝이 안보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 전체에 쌓여가는 피로감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고 함.
치안붕괴;
아키라가 예언서가 되는 거야?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행을 가지 폭동 절도로 발전되지는 않는데..
??? : 민폐 끼치는걸 제일 싫어하는 나라www
재난에도 침착한 일본 (쑻)
아키라가 예언서가 되는 거야?
치안붕괴;
사회적 거리두기 해도 쌓이는 스트레스가 이번에 올 발산될 기세로 사람들 쏟아져 나오던데
여기도 이정도인데 저기는 뭐...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행을 가지 폭동 절도로 발전되지는 않는데..
저기는 말만 안했지 락다운 상태니까 스트레스 쌓이는 속도나 수치가 우리나라랑 상대도 안될거라는 말이지 막말로 503때 코로나 터졌으면 저꼴 안났을거란 보장 없잖아 게다가 저긴 경찰들도 머저리들 솔찮히 많은것도 한몫 할걸
그렇다고 해서 저놈들을 이해하고 용서하자는 뜻은 아니니까 오해 ㄴㄴ..
진짜 이젠 들고일어나는거만 남았네 저기
ㅋㅋㅋ 그냥 아무말 안하고 웃기만해도 되겠네
재난에도 침착한 일본 (쑻)
(일본인은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어쩌고 댓글)
나 저거 지구멸망물에서 봤어
??? : 민폐 끼치는걸 제일 싫어하는 나라www
식당 주인들에게 지1랄 하지말고 느그 정부에 따지세요.
이제 시작인가.~~~~
자숙경찰이라니 거 참 네이밍 센스하곤...
그와중에 협박장이 바카 한단어네
열도판 아포칼립스 시작인가요?
쟤들은 코로나 조심한지 한달도 안됐으면서 왜 저 ㅈㄹ이냐..
왜 금고에 넣어놔 은행에 보관하지.. 소득신고 안하고 탈세하려고 했냐
극한에 몰리니까 본성 나오는거지
애초에 노략질하면서 연명하던 놈들이였음
이지메는 따로 설명안해도 평소에도 종종 튀어나오니까
욕시 치안강국 의료강국 나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