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삿짐을 가지고 문래동에 다녀왔습니다.
미리 구상한대로 장비를 챙겨 갔는데 스탠드 무게가 ㄷㄷㄷ
배경에 c스탠드 숨기고 그립암으로 ad200을 배치 했습니다.
우측에는 붐 스탠드에 흰색 투과 엄브렐러를 썼는데 공간이 좁아서 고생좀 했습니다..ㅠㅠ
정면에는 90 옥타로 인물 앞쪽에 라이팅만 살짝 추가해주고 촬영 했습니다.
탐론 2875를 f16으로 놓고 배경에 있는 라이팅의 빛갈라짐을 대칭되게 넣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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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탐론 2875 리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탐론 2875은 썬포토로부터 일정기간 대여받습니다.
- 체험이 완료되면 사용한 장비는 반납됩니다.
우와~~ 멋지네요~~ 다른사진 어디가야 볼수있나요??
http://www.instagram.com/phaethon_planet/
아직 다른 사진은 보정을 못했네요. 예전에 찍은 사진밖에 없습니다.ㅠㅠ
사진도 잘 찍으시지만 열정도 참 대단하십니다.
저 무거운 장비들 가지고 다니는게 엄청 힘들거 같아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