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는 거진 90% 이상이 pcx 에 머플러는 죄다들 개조해서...
양 스터터를 다 만들어놈.
배란다 문을 조금이라도 열지 못하는 상황 하도 시끄러워서...
경찰에 신고해서 신호 안지키고 달리는 배달하는 애들..
유독 머플러 소리가 커서 단속 해달라고 하면...
경찰의 답변은 : 잡기가 힘들다....잡아도 다치거나 하면....
머플러를 소음을 고쳐야 한다...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이게 전부임.
신기한건 단속을 하는걸 못봤네요.
배달 오토바이들 다 전기로 해야할거 같네요
새벽에 단지들어오면 노래라도 좀 줄이던지..
그냥 지들 꼴리는대로..
아 원래 그런 소리가 나는 스쿠터들이 아니군요 ㅎㄷㄷ 이런 ㅎㄷㄷ
순정은 그렇게 안나요,,죄다들 소리크면 터프해 보이고 ,,남들이 다 해서 한다고 합니다.
시동은 안끔,,미친,,배달해서 엘리타고 주고 네려오고 그시간에 시동을 왜 안끄는지,,,
소음에 상향등에 진짜 정신나간놈들이죠..
아파트 3층인데 너무 시끄럽네요.
아파트 단지안에서 너무 위험하기도 하구요.
저흐,가 대로변 앞인데 열지를 못하겟어요,,,
이거 때문에 이사가는 사람들도 많구요,,,
대로변 쪽은..
배달을 안시키면 없어질텐데.. 저것도. 노점상도..
전 저런애들 때문에 이사 와서 딱 한번 시키곤 절대 안시키네요..
이건 안 당해 본분들은 절대 모를 겁니다..
13층인데새벽에문을 닫아놓아도 시끄럽더군요.. 개같은새끼들
횡단보도에서 사람지나가는데 마구 달리는데 서지도 않고
미친거죠...막장들..
집근처에 배달대행하는 라이더들 사는데......스피커 연결해서 쿵쿵쿵 거리고 마후라 개조해서
소음 작살나는거..하루정도 동영상 촬영하고 주차해둔곳에 몰래가서 번호판 찍고 바로 경찰 부른
오늘보니 스피커 다 떼고 싸이키 다 떼고 머플러도 순정화 했네요^^ㅋㅋㅋ
경찰신고하고 와서 확인하고 경찰 가니까 지들끼리 강아지 송아지 찾고 난리났음ㅋㅋㅋ
건물 cctv에 제 모습찍혔겠지만 혹시나 그걸로 저 찾으면 돈버는 기회를 주는거니 친절히 맞아줘야즄ㅋㅋ
공감. 오토바이 너무 시끄러움. 베란다 문을 못열겠네요 ㅋ
제가 제일 극혐하는 것들..
신호, 정지선 지키는 적을 본적이 없어요.
어린이 보호구역 정하고 민식이법 만들기전에
학교앞 인도로 달리고 애들하고 같이 횡단보도 건너는
배달 오토바이 먼저 강력단속 해야 합니다.
신고하기도 겁나게 어려워요.
동영상을 올리라는데 블박으로 찍으려해도 번호판등이 없고
번호판은 작아서 영상으론 찍기힘들고..
그마져 번호판에 인형을 고의로 달거나 접고다는 것들이 태반이고..
쓰다보니 욕나오네...ㅆㅂ
저희도 대로변에서 배달오토바이 너무 시끄러워
이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