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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을 털어 요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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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만나서 도망가느라 시동걸었다고 무동력이란 말은 못쓰게 되었다는 설을 들었다.
너무 안타까웠어.
배가 너무 고팠대잖아!
그래서 갈매기 어떻게 했어요?
대단하당
그래서 무동력은 아니고 무기항 무원조
대단하당
그래서 갈매기 어떻게 했어요?
배가 너무 고팠대잖아!
배가 고프다고 친구를 잡아먹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쉿...조용히...
너같이 눈치좋은 애는...
해적 피한다고 동력 조금 쓴 걸로 암
그래서 무동력은 아니고 무기항 무원조
해적 만나서 도망가느라 시동걸었다고 무동력이란 말은 못쓰게 되었다는 설을 들었다.
너무 안타까웠어.
역시 빅퍼킹건은 잇어야대,,,
그 빅 뻐킹건을 해적이 들고있으면?
빅빅퍼킹건을 드로 한후에 턴을 마무리한다,
새는..?
배가뒤집히는 경험 하고싶지않은대 ㅋㅋㅋ
이분 원래 직업이 다큐멘터리 pd였나 영상관련 직업으로 기억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