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이천가는 손님이였는데
뒤에서 둘이 10질에 펠라에 떡까지 쳐됨
인터넷에서 버스뒤자석 도서관 화장실 이런저런
글은 많이 읽었지만 실제로 이런 사람들 만난건 처음임 안들킬려고 발악한것 같다만 여자년 물이 얼마나 많으면 10질 소리가 택시에 울려 퍼지냐-_-;;
덕분에 내 go추도 터질뻔했다 ㅅㅂ놈년들아!
그리고 니들 절정기에 내가 차 바닥에 싸면 세차비
받을거라 말한거 짜증나서 일부러 타이밍봐서 말한거다 니들 ㅈ되라고 남자세키는 싸고싶다 지랄하고 여자년은 안에 싸지말라 지랄하고 니들이 아무리 소곤소곤 말한다해도 택시안에서 안들릴거라 생각함 그리고 안에 안싸면 어디에 쌀껀데? 내가 내꺼 치우는것도 ㅂㅅ같은데 남거까지 내가 치워야함?
암튼 이번일로 니들 같은 자식 꼭 임신해라!!
쌍둥이로 임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