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멀리 사는 애가 가까이 사는 애보다 항상 일찍 옴. 오히려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살수록 지각을 자주 함.
https://cohabe.com/sisa/144466 등교할 때 공감류 甲.txt 도리도리 통도리 | 2017/03/16 10:26 6 2732 학교에서 멀리 사는 애가 가까이 사는 애보다 항상 일찍 옴. 오히려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살수록 지각을 자주 함. 6 댓글 몽환의시니아 2017/03/16 10:26 멀리사는애는 버스 재시각에 못타면 언제 올지 몰라... Leen 2017/03/16 10:27 임총이니? 메이아스 2017/03/16 10:27 그덕에 지각 많이함 (?) 지저왕 2017/03/16 10:26 방심해서 지저왕 2017/03/16 10:26 방심해서 (r7OheG) 작성하기 ZX_Frame 2017/03/16 10:26 이거슨 당연한 진리지 (r7OheG) 작성하기 참치마요참지마요 2017/03/16 10:26 그런거 같더라 (r7OheG) 작성하기 몽환의시니아 2017/03/16 10:26 멀리사는애는 버스 재시각에 못타면 언제 올지 몰라... (r7OheG) 작성하기 메이아스 2017/03/16 10:27 학교 다닐 때 걸어서 1분 등교시간 5분전에 일어나서 대충 옷입고가면 지각 안했음 (r7OheG) 작성하기 메이아스 2017/03/16 10:27 그덕에 지각 많이함 (?) (r7OheG) 작성하기 란자감 2017/03/16 10:49 아침에 안씻어요? (r7OheG) 작성하기 손나이쁜손나은 2017/03/16 10:57 자취하는 애들 1교시에 안씻고 나가서 수업듣고 돌아와서 씻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7OheG) 작성하기 란자감 2017/03/16 10:58 아 대학생이라면 모자 쓰고 가면 되긴 하니 ㅋㅋㅋㅋ 댓글읽고 급식시절 얘기인줄 (r7OheG) 작성하기 예)오덕이중사 2017/03/16 10:27 나다 ㅋㅋ (r7OheG) 작성하기 Leen 2017/03/16 10:27 임총이니? (r7OheG) 작성하기 Marcus Edwards 2017/03/16 10:27 난 멀리 살아서 늦게 오는데 아침에 학교옆 아파트 사는애랑 정문에서 같이 등교함 (r7OheG) 작성하기 Amore2 2017/03/16 10:27 나 5분거리 살았는데 맨날 등교 8분전에 일어남 (r7OheG) 작성하기 ◀▶◀ 2017/03/16 10:27 이렇게 된 이상 학교에서 살 수 밖에..! (r7OheG) 작성하기 하루야스미 2017/03/16 10:28 나도 버스 30분정도 간격으로 오는건데 아슬아슬하게 집에서 나감 그거 놓치면 1교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음 버스 놓쳐서 다음 버스타고 가는데 학교근처에 아무도 없어서 그대로 타고 땡땡이 침 (r7OheG) 작성하기 디롤 2017/03/16 10:29 ㅇㄱㄹㅇ (r7OheG) 작성하기 수고했습니다 2017/03/16 10:38 멀리 사는 애는 버스만 타면 안심인데 가까이 사는 애는 신호등 하나 놓치면 지각할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출발 ㅋㅋ (r7OheG) 작성하기 이브레스 2017/03/16 10:40 원래 그런거... 한번 놓치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놓치지 않기 위해서 집에서 그만큼 일찍 나서야 됨 그리고 집이 가까울 수록 늦게 오는 건 바로 앞에 있는데 뭐 하러 일찍 가 하는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나이 많으나 나이 적으나 마찬가지 (r7OheG) 작성하기 근데 말입니다 2017/03/16 10:44 학교뿐이 아니라 회사에도 적용됨... 보통 집 가까운애들이 지각 더 많이함... (r7OheG) 작성하기 아침하품 2017/03/16 10:44 ㅇㄱㄹㅇㅇㄱㄹㅇㄱㄹㅇㄱㄹㅇㄱㄹㅇㄱㄹㅇ (r7OheG) 작성하기 S-ATA SCSI 2017/03/16 10:51 고등학교때 0교시 하느라고 7시반까지 등교였었는데 그때 소원이 제발 우리집이 학교바로 옆에 있었으면 빌었었는데 ㅋㅋㅋㅋ (r7OheG) 작성하기 퓨어펠 2017/03/16 11:05 학교 뿐만 아니라 직장도 그래... (r7Ohe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7Ohe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뉴스공장 폭탄 인터뷰 전문 일부 [3] 시프겔 | 2017/03/16 10:38 | 3365 낙관 수정좀 부탁드립니다.^^ [6] 카메라로보는세상 | 2017/03/16 10:37 | 3436 단일 렌즈로 24-70만 사용하는거 어떤가요? [14] 초록배추 | 2017/03/16 10:36 | 2392 스웨덴의 정보공개 수준.jpg [23] 지나가다 | 2017/03/16 10:35 | 2296 카메라맨의 눈길을 끄는.gif [10] 절멸 | 2017/03/16 10:34 | 2698 유쾌한 흑형가족 [14] Az하마탕 | 2017/03/16 10:34 | 4422 동남아 ㅊㅈ 이쁘다고 생각안하세요? [34] EAsorENtINY | 2017/03/16 10:29 | 2514 군 전역자 선물 레전드.jpg [26] 마을어귀에 섧게우는꽃 | 2017/03/16 10:29 | 4998 등교할 때 공감류 甲.txt [26] 도리도리 통도리 | 2017/03/16 10:26 | 2732 미러리스 광각 구매 및 은하수 촬영 팁좀 부탁드립니다. [5] J、 | 2017/03/16 10:24 | 3055 [짐승친구] 황제펭귄 넘나 음탕한것 [22] 메구밍 | 2017/03/16 10:22 | 4448 라이트룸cc, 포토샵cc 결제하면 몇대까지 사용가능해요? [6]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 2017/03/16 10:20 | 4756 흔한 언론사 맞춤법의 위엄(有) ㄷㄷㄷㄷㄷㄷㄷ [10] 모피어스 | 2017/03/16 10:20 | 2475 오래전 타던 오토바이 사진을 찾았습니다. [6] jino_lee | 2017/03/16 10:20 | 5798 성접대 출장 중인 유게이 [20] 구른다람쥐 | 2017/03/16 10:19 | 4111 « 84761 84762 84763 84764 84765 84766 84767 84768 84769 (current) 847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뒤틀린 성욕의 결과물...jpg 성공한 덕후 여성 호불호 갈리는 청바지 몸매 gif 거유 사진 아님 부동산 영끌족 근황 논란의 스벅녀 박혜경 예의가 존나 없네요.. 미스 춘리 대회에서 팬티만 입고와서 우승한 참가자 99년생 누나의 몸매 여성의 신체에 대한 해부학적 꿀팁 대한민국 50대 남자 대화 수준... 우리 사장 진심 존나 걱정된다. SNL 윤가이 농사하는 청년 찾기 힘들어진 이유.jpg 오빠 저 사람들 너무 시끄럽다, 조용히 좀 하라고 해.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키노시타 히마리 - 최고의 샷 실제로 보면 비율 장난아니라는 스트리머 밤에 잠 안자고 민폐를 끼친 여자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바닷가에 놀런 간 남동탄 ㅊㅈ 남편의 취미방을 급습한 아내 여성 체형 자가 진단이라는데.jpg 영화 매니아들을 얕본 CGV의 최후....jpg 특이점을 넘어버린 한류 근황 요즘 미국에서 화제라는 김치 레시피 짬밥 민영화의 최후.jpg 한국 라면 베껴 먹는 일본 라면 회사 1위.jpg 약후?) 비현실적인 비율의 육상선수 오빠! 또 딸쳐? 32살 직장인 20억.jpg 예쁜여자가 말걸면 뇌정지 오지 않냐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대학생과 ㅅㅅ한 경찰 . jpg 암을 고치는 신기술 기계.jpgㄷㄷㄷㄷㄷㄷㄷㄷㄷ 쇼핑몰 모델 착샷 vs 내가입었을때 당근에서 3.7억원 시계 거래하기. jpg 남자 화장실의 위기일발 상황 (혐주의) 중국산 옷에 감춰진 SOS 메시지 사설 하자 점검에 불만인 아파트 시공사 이거 자르기 어렵다고 하지 않았음?????? 현재 일본의 모자관계 근황.JPG 지뢰녀만난후기 윤석열 경사났네요 일본 심야방송 클라스 넷플릭스 삼체에서 가장 쇼킹했던 장면 요즘 20~30대 진상들의 특징.JPG 쪽발이 피가 어디 가나? 자각몽 노숙하는데 잠자리가 불편했던 이유 자취하며 요리하는 남자 수준.jpg [속보] 무죄 확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천원에 양심을 팔아버린 외국인 # 욕심 1도 없는 아내.JPG ㄷㄷㄷㄷㄷㄷ 쓰레기 사장 아들한테 후배 지키려는 상사 만화.manhwa 촬영중 방송사고 내가 경험한 최악의 부대찌개.jpn 지지리 재수도 없는 중국의 친환경 사업 근황 과로사 척추교정 해주는 김계란 요즘 학부모의 상식 대한민국 군대 근황 부산 택시기사 기죽이는 방법 아일랜드에서 900년 된 펍.jpg AV여배우의 역습 특이점이 온 AV업계
멀리사는애는 버스 재시각에 못타면 언제 올지 몰라...
임총이니?
그덕에 지각 많이함 (?)
방심해서
방심해서
이거슨 당연한 진리지
그런거 같더라
멀리사는애는 버스 재시각에 못타면 언제 올지 몰라...
학교 다닐 때 걸어서 1분
등교시간 5분전에 일어나서 대충 옷입고가면 지각 안했음
그덕에 지각 많이함 (?)
아침에 안씻어요?
자취하는 애들 1교시에 안씻고 나가서 수업듣고 돌아와서 씻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학생이라면 모자 쓰고 가면 되긴 하니 ㅋㅋㅋㅋ
댓글읽고 급식시절 얘기인줄
나다 ㅋㅋ
임총이니?
난 멀리 살아서 늦게 오는데
아침에 학교옆 아파트 사는애랑 정문에서 같이 등교함
나 5분거리 살았는데 맨날 등교 8분전에 일어남
이렇게 된 이상 학교에서 살 수 밖에..!
나도 버스 30분정도 간격으로 오는건데 아슬아슬하게 집에서 나감
그거 놓치면 1교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음
버스 놓쳐서 다음 버스타고 가는데 학교근처에 아무도 없어서
그대로 타고 땡땡이 침
ㅇㄱㄹㅇ
멀리 사는 애는 버스만 타면 안심인데 가까이 사는 애는 신호등 하나 놓치면 지각할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출발 ㅋㅋ
원래 그런거...
한번 놓치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놓치지 않기 위해서 집에서 그만큼 일찍 나서야 됨
그리고 집이 가까울 수록 늦게 오는 건 바로 앞에 있는데 뭐 하러 일찍 가 하는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나이 많으나 나이 적으나 마찬가지
학교뿐이 아니라 회사에도 적용됨... 보통 집 가까운애들이 지각 더 많이함...
ㅇㄱㄹㅇㅇㄱㄹㅇㄱㄹㅇㄱㄹㅇㄱㄹㅇㄱㄹㅇ
고등학교때 0교시 하느라고 7시반까지 등교였었는데 그때 소원이 제발 우리집이 학교바로 옆에 있었으면 빌었었는데 ㅋㅋㅋㅋ
학교 뿐만 아니라 직장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