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다가
친절한 판매자분 만나서
교환식 후지카메라를 영입했습니다.
일단
묵직한게
예쁘네요..
예뻐서 넘 좋습니다.
하프케이스
꼽으면 더 예쁠듯 합니다.
아직 렌즈가 하나 밖에 없어서..
출사는 꿈에도 못꾸고...
동영상 한번 찍어 봤는데.
폰카에서는 꿈도 못꾸는
얕은 심도와 피부톤 넘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환식 교환식 그러는가 보네요.
https://youtu.be/5hSZ83wmjT0
간간히 기타를 독학으로 치매예방차원에서 치는데 역시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기타가 치매에 좋다고 누가 그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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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포럼님들 처럼 렌즈 많이 구해서
출사란걸 나가고 싶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_-
첨밀밀ost.
월량대표아적심.
오랫만에 뵙네요 ~
후지로 돌아오셨군요@_@
헉 반갑습니다... 한 3년동안 폰카만 쓰다가,,갑자기 뭔 바람이 불어서, 교환식 카메라가
가지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근데 구입하고 보니,, 또 막상 쓸일은 없고 ..
아직 렌즈군이 다 안갖춰져서 그렇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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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에서 자주 뵈었던 분이네요. 이분때문에 뽐뿌받아서 T1을 샀던 기억이.. 그때가 좋았는데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