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3917372
'꿈을 이루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는 말에 임채무는 손사래를 쳤다. 그는 "염원이라든지, 그렇게 대단한 의미를 둔 것은 아니다"라며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고 나는 그저 하루하루 산 것인데 그걸 다른 분들이 예쁘게 봐준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에게 잘 보이면서 내 삶을 안락하게 살기 위해서 이런 것이 아니고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산 것 뿐이다"라면서 "뭔가를 이루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고, 오는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고 그러면 나도 행복한 것 아닌가. 주어진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산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시국에..
힘내요 형.. 응원합니다..
가까우면 놀러가는데..
ㅊㅊ
다시 개장했군요.
추천 드립니다.
힘
저런분이 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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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가 않아서 ㅈㅅ
완입에~~!
돈 벌려고 했다면 진작에 저 부지 매각해서 돈벌었겠지 백억대가 넘는 부지라고 들었는데 이분은 그냥 자선자업가임 사회에 환원
멋짐.
채무없이 잘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