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그린 쉬프트 (NGS, N Grin Shift)
주행 중 빠른 가속이 필요할 때 NGS 버튼을 누르면 20초간 엔진과 변속기의 최대 성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언뜻 보면 대단한 기술 같지만 사실 굉장히 열등한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이다. 2020년에 고작 20초밖에 부스트를 못 쓴다는건 굉장히 열등한 기술력으로, 어디 가면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 없는 처참한 수준이다. 그 근거를 제시한다
2015년에 나온 아스라다GSX의 부스터 사용시간은 27초이다. 이미 벨로스터N의 20초를 훨씬 뛰어넘는다
올해 나온 뉴 아스라다의 경우 부스터가 21초(15+6)로 줄었지만 대신 2단부스터가 가능하다. 15초 간 기본부스터를 사용하다가 6초 간 2단부스터로 폭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아스라다 승
그냥 말이 부스트 기능이지
터보배압 순간적으로 바꿔주는게 조오온나 대단한 기술처럼 설명하더라
90년대부터 부컨달린튜닝카 널렸었다 이말이야
그냥 컴퓨터처럼 설정값 미리 지정해둔게 버튼만 누르면 설정값 입력되는거랑 같은개념
역시 ㅈ밥이였네
ㅋㅋㅋ
지금 유튭에서 다 칭찬이던데.
애들 모는 자동차에게도 지다니.. 횬다이.. 너는..
그냥 말이 부스트 기능이지
터보배압 순간적으로 바꿔주는게 조오온나 대단한 기술처럼 설명하더라
90년대부터 부컨달린튜닝카 널렸었다 이말이야
왠지 버튼이 있어보임 ㅋ
그냥 컴퓨터처럼 설정값 미리 지정해둔게 버튼만 누르면 설정값 입력되는거랑 같은개념
역시 ㅈ밥이였네
저건 포뮬러 머신이쟎아
세컨카는 벨로스터 살까
벨로스터는 참 안팔리는차야
설마 저걸써서 가속이 되야 변속 마지막 단으로 갈 수 있는건 아니겟지?
기본에서 저 버튼으로 오버부스트하면 토크값만 2.5 상승해서 시승기 보니깐 체감이 전혀 없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