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혀서
영어로 만연체 쓰는법 연습하는듯
영어로 만연체 쓰는법 연습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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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캬
이분 수능 출제위원 아님? ㅋㅋㅋ
등급 나누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시험
올해 수능부터인가요? 절대평가 되니까 음..
줄세우기를 위한 억지시험은 조금이나마 벗어나지 않응까...
희망을 품어봅니다..
오히려 등급 맞추려고 일부러 어렵게 낼거라는 전망도 있어서 6월까진 장담하기 어려울거같네요
ㅋㅋㅋㅋ 미국 대통령 담화문 이하 대화에도 저런 문장은 안쓰여. 뉴스에도 ..
ㅅㅂ 미친 교육문화
ㅋㅋㅋ
외국인도 못푼다는 영어 수능...
그냥 어럽게 할려고 문맥이고 뭐고 개판...
영어를 잘 이해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지를 알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상위0.01%를 가리기 위한 시험이 되버린지 오래.
그 상위 애들도 의사소통을 못한다는게 더 문제
좈같아서 영어를 때려치게되는 교육
이하 토익도 매한가지
토익은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의한 시험도 아니고
영어권 국가에서 요구하는 수준인데
걔들이 우리나라 수능 영어문제 깔만한 입장은 아니긴 하죠
토익은 걍 패턴인데.
그니까 토익도 패턴. 즉 점수올리려고하는 공부
실생활 영어를 하자는 거죠.
중세시대 영어권의 지식인이란 작자들이 허세병 걸려서 일부러 어렵게 쓰던 걸 그대로 지문으로 따온다고 함
진짜 학교 영어 다 때려치웠는데 미드로만 공부하니까 더 잘됨..
수능 영오문제를 닭근혜가 냈군
박정희가 기틀을 다져놓은 사대주의 덕분에
오늘날 한국은 세상 유래없는 병신영어에 고통받고 있다
수능영어 번역한거보다 수능국어 비문학이 이해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