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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자,,,,,,,,,,,,,,,,,,,,,,,,,,,야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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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닭인가.........잘게도 잘 찢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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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매니저 : 내가 닭을 뽀샤 버리고 싶었는데....하아...
큰매니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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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화주의자...............얇고 길게 살고 싶음....
닭 값이 올랐더군여 ㄷㄷㄷ 열 받아서 더 잘게 잘게 찢었습니다. 그 누구를 생각하며....
모두들 좋은 하루 되셔여^^
댓글
  • 깨봉님매니저 2017/03/15 13:36


    한심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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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봉님매니저 2017/03/15 13:39


    작은매니저 : 야....보고만 있지말고 좀 세워봐
    춘봉 : 그냥 누워 있는게 도움 주는 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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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봉님매니저 2017/03/15 13:40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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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산이 2017/03/15 14:02

    춘보이 손이 너무다소곳 ㅋㅋ 표정은..표독 ㅋㅋ 넘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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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드기여 2017/03/15 15:37

    어메 ㄷㄷㄷ 매니저님 기혼에 애기도 있으셨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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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르뚜가 2017/03/15 15:57

    안내상 아자씨랑 깨보이랑 망연자실한 표정 싱크로 짱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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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쿠』 2017/03/15 16:08

    춘보이 ㅠㅠ 예뻤는데 근엄해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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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t3 2017/03/15 16:55


    얘 볼때마다 이거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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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 2017/03/15 21:44

    짚으로 엮은 쥐에 주목합시다.
    쥐를 잡자 쥐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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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키Louie 2017/03/15 21:54

    이제는 사람들이 하도 억눌려서
    자신이 말하고 싶은 주어를 '그 누구'라고 둘러 말한다.

    (uXLQ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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