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닭인가.........잘게도 잘 찢었네... 작은매니저 : 내가 닭을 뽀샤 버리고 싶었는데....하아... 큰매니저 : ................................. 난 평화주의자...............얇고 길게 살고 싶음.... 닭 값이 올랐더군여 ㄷㄷㄷ 열 받아서 더 잘게 잘게 찢었습니다. 그 누구를 생각하며.... 모두들 좋은 하루 되셔여^^
댓글
깨봉님매니저2017/03/15 13:36
한심한심.......
깨봉님매니저2017/03/15 13:39
작은매니저 : 야....보고만 있지말고 좀 세워봐
춘봉 : 그냥 누워 있는게 도움 주는 거예여
한심한심.......
작은매니저 : 야....보고만 있지말고 좀 세워봐
춘봉 : 그냥 누워 있는게 도움 주는 거예여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라냥^^
춘보이 손이 너무다소곳 ㅋㅋ 표정은..표독 ㅋㅋ 넘귀여워요!!
어메 ㄷㄷㄷ 매니저님 기혼에 애기도 있으셨네예...
안내상 아자씨랑 깨보이랑 망연자실한 표정 싱크로 짱이네요~ ㅋㅋ
춘보이 ㅠㅠ 예뻤는데 근엄해졌네여
얘 볼때마다 이거 생각나요
짚으로 엮은 쥐에 주목합시다.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이제는 사람들이 하도 억눌려서
자신이 말하고 싶은 주어를 '그 누구'라고 둘러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