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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민사상에 찌든 영국인들의 격렬한 찬반논쟁

아서 웰즐리.jpg

 

 

 

 

 

대영제국 25대,28대 총리이자 나폴레옹 전쟁의 영웅 아서 웰즐리 공작

 

 

 

 

"패배,굴욕을 모르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중국 광동에서 영국 국기가 당한 모욕은 일찌감치 본적 없는 데스웅!"

 

 

 

 

 

 

 

 

 

 

 

글래드스턴.jpg

 

 

 

 

 

 

대영제국의 41,43,45,47대 총리이자 당시 30세 젊은 의원 윌리엄 글래드스턴

 

 

 

 

"세상에 아편같은 마12약류 못팔아서 빡친다고 전쟁거는 경우가 세상에 어딨냐 내 살다살다 이런 병1신같은 이유로 전쟁하자는놈들은 또 첨보네 ㅋㅋㅋㅋㅋ"

 

 

 

 

 

 

 

 

 

글래드스턴은 아서 웰즐리와 마찬가지로 백인으로서 선민사상에 찌든 당시 제국주의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으나

 

 

 

 

그런 글래드스턴마저 "님들 도라씀? 양심터짐?"이라고 말할정도로 당시 아편전쟁은 영국인들 사이에서도 찬반이 격하게 오갔다.

 

 

 

 

 

 

댓글
  • kofluvs 2020/04/23 09:15

    가짜인거 알았어도 전쟁하지 않았을까

  • 불렀음? 2020/04/23 09:14

    웨즐리도 가짜 보고서에 낚인거라며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20/04/23 09:15

    저래놓고 뿅뿅박멸한다는둥 위선 쩔어

  • 불렀음? 2020/04/23 09:14

    웨즐리도 가짜 보고서에 낚인거라며

    (yRaLVB)

  • kofluvs 2020/04/23 09:15

    가짜인거 알았어도 전쟁하지 않았을까

    (yRaLVB)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20/04/23 09:15

    저래놓고 뿅뿅박멸한다는둥 위선 쩔어

    (yRaLVB)

  • AWCY 2020/04/23 09:23

    어느 전쟁이 안 그러겠냐마는 역사상 가장 더러웠던 전쟁이라고 하니...

    (yRaL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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