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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병사들의 참호속에서의 소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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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에서 전투가 없는 시간이면 일부 프랑스 병사들은

취미, 또는 용돈벌이를 위해 자신이나 동료의 담배 

파이프를 조각해주는 소일거리를 갖곤 했다. 

사진은 그 소일거리의 결과물들.

댓글
  • HMS뱅가드 2017/03/15 17:58

    저런 인재들을 기관총 앞에서 갈아버렸다니...

  • 소금맛허브 2017/03/15 17:57

    역시 예술의 나라

  • 소금맛허브 2017/03/15 17:57

    역시 예술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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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태솔로 2017/03/15 17:57

    소일거리를 했더니 예술작품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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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주세요 2017/03/15 17:57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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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낄레쓰 2017/03/15 17:58

    파이프 담배를 피웠을 정도였다면 쉬는시간이 얼마나 길었다는거냐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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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한 드루이드 2017/03/15 17:59

    참호전이니까 땅꿀맨 아니면 할일없는 시간 많았을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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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낄레쓰 2017/03/15 18:06

    그리고 이웃나라 국왕 리버풀 연대의 스미스 이병은 참호에서 콘비프 스튜를 만들어 먹었겠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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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S뱅가드 2017/03/15 17:58

    저런 인재들을 기관총 앞에서 갈아버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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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사도 2017/03/15 18:00

    카를 슈바르츠쉴트 : 참호에서 할일없어서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을 풀었더니 블랙홀이 나와버렸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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