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上편을 작성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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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HDMI 케이블 문제로 중간에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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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XXX 생각에서 유튭으로 리뷰를 올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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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도 언급하네요;; HDMI 케이블 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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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이 정신나간 놈들은 대체 75만원짜리 팔아먹으면서 왜 케이블 하나를
넣지 않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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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 타짜에서 아귀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왜 정마담한테 사쿠라를 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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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쟀든 희귀한?! 타입에 케이블이다 보니 부랴부랴 주문해서 겨우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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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둘다 숫놈이어야 하는데.. 한쪽이 암놈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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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기다려서 받은 제품 다시 또 기다릴 생각하니 현타 오네요
이놈의 물건 내가 왜사가지고 스스로 고생을 자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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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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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병행하면서 제품 테스트하다 보니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저도 모르게 한풀이 격의 뻘글을 적게 됐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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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퇴근 시간인데, 회원님들 모두 무사 귀가와 더불어
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아니왜 그냥 평범한 케이블로 설계 하지 저런...
바디의 입력단자가 마이크로 hdmi니 한쪽은 마이크로 타입을 채용한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트랜스미션 본체의 hdmi를 유니버셜 범용이 아닌
미니타입으로 채용한건 좀처럼 이해할수가 없네요 ^^;
미니타입이냐 아니냐를 떠나 저 케이블이 없으면 죽도 밥도 안되는데
왜 구성품에 포함시키지 않았는지 그게 정말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ㅜㅜ
첨에는 유쾌했는데 근래 보면 유쾌했던 곳으로 보이나 봅니다..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하게 작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스트레스성 탈모 기운이 오면
그때부터는 해탈을 하게 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