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진 스펙은 안 나오고 동영상 스펙만 나왔네요...
오 놀라와라...
사진은 4천만화소대니 Z7랑 비슷할듯한데 동영상 스펙을 보니 사진 연사능력이나 버퍼도 장난 아닐듯하군요
소문에는 af도 1dx mk3급이라던데
그런데 저는 영상 찍을게 아니고 스포츠 촬영 할 것도 아니며 가격도 500은 가뿐하고 600도 넘을듯하여 하나도 안
부러우....면 좋겠지만 아이고 배야...
8K영상은 3300만화소정도 되는데 이게 10bit일지언정 raw촬영이 되면
어지간한 사진은 그냥 동영상 찍고서 사진 한 장씩 빼내서 보정해도 되겠군요
새 사진도 그냥 셔터속도 올리고서 동영상으로 죽 찍은 다음 마음에 드는거 골라내도 될듯하고요 ㄷㄷㄷㄷ
가만.. 이게 예전 삼성이 nx1발표하면서 앞으로는 동영상에서 스틸컷 뽑는 방식으로 사진 찍는 날이 올거라했는데
이제 그 날이 온건가요?
그 때 자게이들이 카메라 알지도 못 하고 헛소리한다고 엄청 깠었는데요 ㄷㄷㄷㄷ
아.. 그리고 바디 떨방이 렌즈 떨방과 시너지 내서 6.5스탑 효과를 낸다는게 소문였는데 이 소문도 사실이면 풀프레임 바디가
올림푸스급 떨방을 지원하는거네요 ㄷㄷㄷ
카메라.. 스틸보다 비디오에 초점을 맞춘 듯 합니다.
그리고, 비디오로 찍어 캡쳐하는 것도 셔속이 늦어져서 동체에는 적합하지 않죠..
스포츠나 동체에는 역시 스틸 카메라죠..
스포추나 동체에도 영상용 영상촬영이 아니라 초당 30연사한다 생각하고 셔터속도 올리 영상 찍으면 되지 않을까요?
동영상은 셔속 올리는데 한계가 있어요.
근데 참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사람들은 왜 사진기한테 비디오 성능을 목 매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캐논..
지금은 영상의 시대고 카메라용 밝은 단렌즈에 풀프레임 센서를 사용할 수 있는 시네캠은 가격이 많이 비싸니까요
사진기로 영상 수요가 많아져서요
그런데 주요부위가 사골???
시대에 맞춰 또는 전작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한게 사실입니다
가격이 관건이지만 필요한건 팔리는게 시장이다보니
어제나온 스펙과 기대에 부응하는 사진적 기능이 된다면
정말 게임체인저가 될듯 합니다
역시 프로는 운에 맡기지 않는군요
시장의 수요와 기대 기술력을 다 믹스한 느낌입니다
이찌방 캐논!
신센서라고하니 제발 블랙아웃 만 없고 가격은한 300 ㅠㅠ
z6 raw 업그레이드 해서 닌자 달아도 쓸일이 없던데. 개인적으로 앞으로. 필요한 것은 카메라의 스마트화 해서 통신 기능이 더 좋아지면 좋겠고 밧데리 부분과. 카메라에. 메로라가ㅠ기본으로 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2슬롯이 아니고 그냥 백업용 용도
메모리 기본 탑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