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가 손수 만든 마스크입니다.8개를 다 만들때까지 거의 일주일 걸린 것 같네요.잘 입지 않는 티셔츠를 잘랐구요, 필터를 넣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메가데스의 Vic Rattlehead가 떠오르는 멋진 디자인이지요.밖에 다닐때마다 잘 쓰고 다니려구요.고마울 뿐입니다.주변의 친구들에게도 나눠주려고 많이 만들었습니다.이번엔 재봉틀을 빌렸는데, 저렴한 것으로라도 가지고 있어야겠어요.지금은 이베이 잠복 모드입니다 ㅎㅎㅎ
눈이 예쁘신 분이군요..
각시가 눈이 좀 멋지게 생겼죠 ㅎㅎㅎ
멀리서나마...박수를~~~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