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차주는 20일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그는 "정확한 금액은 견적을 뽑아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대략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정도 나올 것 같다고 본다"며 "차를 좋아해서 당장 선처할 계획은 없다. 돈이 없는 건 아니지만 사업을 하는 입장인지라 손해 보고 싶진 않다. 가해자 쪽에서 합의를 안 보겠다고 하면 굳이 합의 볼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만 23세(1996년생)인 벤틀리 차주는 'P 렌터카' 수원 지점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달달
가난한놈이 뭔 배짱으로...ㄷㄷㄷㄷㄷㄷㄷ
인실좆 가야져
렌트카 사장 ㄷㄷㄷ
렌트카 업체 ㅋ
골수까지 빼먹을 젖문가 그쪽으론
제대로 걸린거죠
군대 가기싫은 녀석인감 . 전과달고 미필로 ㅋㅋ
아니면 노예로 몇 년 개처럼 살던지
벤틀리 차주
선처 하나도 하지말고 그냥 인실좆 시젼했음 좋겠네요
정식수리업체에 안 맡기고 사설수리업체에 맡긴다던데
그러지 말고 정식수리업체 맡겨서 가해자 색히 인생막장 테크트리 타도록
강경하게 좀 나갔음 싶네요.
정식업체 맡기면 그 기간동안 대차비용만 5천만원은 나올건데
그럼 수리비랑 기술자 올때까지 비용 기술자 한국체류비용등
이것저것 합치면 거진 억대도 가능할텐데
레알 선처1도없이 가해자 색히 인생좆망 시켰음 싶네요
평생 꼬리표로 따라 다니겠네.
주변에서 다 알텐데..
만23세가 물려받은건가 어찌 렌트카업체를 3년째 운영을..
자기네 가게서 렌트시키면 대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