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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며 겪어본 한국 여자들의 싫은 점
1. 무조건 얻어먹어야 한다 - 회사여자
- 나이 어린 애라 밥&술 5번 사주고 밥한끼 사랬더니...
제가 왜 사요? 왜죠? 하여
나 너먹고싶다할때 다 사줬는데 넌 한번 못사니? 했더니...
네...하더라는..
차후 밥사달라하면 니 밥 사줄바엔 우리애기 귀저기 한개 더 산다했슴..
2. 회사 년차에 따라 사람이 변한다. - 회사여자
- 첨 입사때 손님오면 컵휘 잘타주던 여직원....
어느새 5년이 지나 우리팀에 돌아와 컵휘좀 타달라니 자기가 왜타냐고?
손님 왔으니 한잔 타주면 안되겠니? 해도 안된다 함..
신입때 우리팀 있다가 성격좋았는데 도도하게 바뀜..
한 5년 전이니 그땐 여직원 자체가 본업무가 아니라 서브업무여서 컵휘타는일도 대부분 여직원이 다 했슴(회사 분위기)
(이건 말많겠네요.. 여자가 왜 컵휘 타야되냐 할사람 많을듯)
3. 내새끼만 이쁘다! - 동네 아줌마
- 어느날 놀이터 데려가니 애들끼리 싸움..
근데 남의애들만 머라함..(본인 애가 먼저 때렸슴)
놀이터 가면 줌마들 있으면 그쪽은 피함..
보통 삼츈들은 본인애들 머라하거나 그냥 데리고 다른데 감..
4. 소문을 이상하게 퍼트린다 - 학부형 아줌마
- 어느날 1번아이와 본인 아이가 다른애 때림..
동네에 1번 아이가 먼저그랬다 부터 시작해서 소문 퍼트림
1번 아이 엄마 ㅂㄷㅂㄷ
소문의 꼬리를 물고 1번아이 왕따됨
1번 엄마 열받아 CCTV 돌림..
소문퍼트린 아줌마 아이가 애들 때림..1번 애는 가만있슴..
소문아줌마 아이 알고봤더니 타 동네에서도 날리던 애였슴..도저히 안되서 다른 동네로 온거였슴...
등등...
야튼...저는 어딜가든 줌마들은 피합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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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3, 4 공감
아줌마들도 대장아줌마 있어서 잘못 엮이면 고생합니다
저런부류는 대장 아줌마가 아닐 ㄸㄹㅇ 줌마들..
아줌마 ㅂㅂ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ㅂㄷㅂㄷ
아줌마들은 그래도 정이 많음...
단점도 많지만..
근데 젊은 여자들은..........장점이 없..
정이 많단건....
좋은줌마 만났단 이야기로 들리네요.
솔직히 2번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왜 자기가 먹을 커피를 남이 타주나요?? 타주는 입장에선 기분 나쁘죠...손님 오면 타줄수 있겠네요..
사내 분위기가 고등학생 여자가 들어와서 시집갈때까지 일하는 회사?? 분위기에
여자는 서브업무와 컵휘등의 잡업무를 맡습니다.
결국엔 저리 버팅기다가 팀장이 내쳤죠..타부서로.
그러다 얼마안가 짤림..
요즘은 옛날과 달라서 여자보고 커피타달라고 하면 거의 경기 일으키지 않나요?? 저희회사도 서브업무 맡는 여직원들 있지만, 커피타달라는소린 엄두도 못내네요;;
긍께 제말은...옛날로 적은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손님 오면 저도 커피 타는데, 제 밑에 여직원들이 못 탈 이유는 없죠.
내가 먹을 커피 타달란것도 아니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지대한번 당함..
정답은 여자는 꼭 엄마를 보고 만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