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나미는 영화속 절벽과 같은 높은 파도로 해안에 도달하지 않음. 위 그림처럼 절벽파도는 몇번 덮치고 나면 끝이지만
- 쓰나미는 오히려 아래와 같이 해수면이 광범위하게 장시간 상승해 버림. 이게 더 무서운거지.
- 이건 영화속 쓰나미, 이런건 존재하지 않음.
- 혹시 소행성이 가까운 바다에 충돌한다면 모를까?
- 이게 실재 쓰나미... 해수면이 조용히 수십분간 상승한다. 해수면이 50미터 이상 상승하는 쓰나미도 있다고 한다.
- 지속적인 해수면 상승은 엄청난 침수피해를 야기시킴.
영화 연출은 대개 말만 쓰나미지 초대형 해일 아님?
ㅇㅇ 30미터 쓰나미라고 영화처럼 30미터 짜리 파도가 덮지는게 아니라 물이 차오르는거
위가 간지나잖아
대충 쓰나미 앞에 두고 u턴해서 도망가는 자동차짤
그러면 쓰나미 오면 건물에 들어가면 게임 끗?
집체로 물에 잠길텐데
실제 동일본대지진때 영상 보면 사람들이 고지대의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피신해있는 모습이 발견됨
건물은 건물인데 높은데로 가야지.
해수면이 수십미터 이상 상승한다는게 문제임,
산으로 올라가는게 최선이지. 건물도 약한건 무너지고 떠내려가니까
높은데로 올라가면 살수 있구만; 그러면 자연재해는 다 위험하지만 지진보다는 그나마 낫다? 이건가?
쓰나미는 인명피해도 피해지만 복구가 더 큰 문제고... 저지대에서 피신 못해서 죽는 경우도 꽤 많음
건물이 수압을 못견디고 무너질 수 있음.
영화처럼 쓸어버리려면 소행성 충돌 정도는 일어나야 하지 않나
영화쓰나미는 성공하긴 했다만
고증은이나 연출은 나중에 욕먹었다지 ㅎㅎ
위가 간지나잖아
집이 떠내려가네
ㅇㅇ 30미터 쓰나미라고 영화처럼 30미터 짜리 파도가 덮지는게 아니라 물이 차오르는거
꼭맞음.
영화 연출은 대개 말만 쓰나미지 초대형 해일 아님?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