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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없는뇬
안따까운 박경미의원ㅜ
저 현수막을 견뎌낸 나무에게 심심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보지말자!!!
X발려나!
ㅋㅋㅋㅋㅋㅋㅋ행동하는 시민 멋있습니다~^^
수사 받아야지 어 dil도 망가
현수막 걸면 보행자신호등 안보이겠네요 개념같은건 자기 몸냄새보다 하찮게 여기는 나베년
끝까지.
옘병걸려 뒈질년.
아이구 이제 내 조시 서겠네
어떤 씨부랄년 면상만 보면 겨우겨우 섰던 조시 사그라 들어가지고 고취 한테 미안했는데
고추야 이제는 오줌만 싸게 안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