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대로의 족속(욕 아님)
나의 선동스킬은 네가 책상 너머로 일으키는 평지풍파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칭찬임)
그정도 영역에 도달하려면 인생의 태반을 낭비해야한다(그 노력에 대한 경외감)
따라할 수 없는 고행...넌 뭘 위해 살고있는거지?(감탄)
+ 내 창보다 지나코를 집어던지는게 위력이 더 강할거다(육중한 몸무게에 대한 찬사)
의도는 순수한 칭찬과 격려인 착한 서번트 카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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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히키코모리 오타쿠 돼지 마스터를 적극 변호하는 착한 서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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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마음이만든 언어의 칼날
칭찬(아프다)
얘도 미움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아프다)
순수한 마음이만든 언어의 칼날
얘도 미움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가
의도고 뭐고 생각을 별로 안하는거같아
뇌를 거치지 않고 튀어나오는 선한마음(악담)
그냥 욕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