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젊었을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마트가서 장보기 하고 ...마눌님은 대문에 내려 드리고
저는 주방 가까운 뒷문으로 조용히 들어 갑니다...끙끙 거리며...
https://cohabe.com/sisa/1430815
이혼 당하지 않으려면 최선을 다해야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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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내는 모습이 좋습니다. 본받고 고고! 남은 40년.
젊었을때는 정말 일밖에 몰랐는데
사실 그러느라 가정일에는 등한시 한적도.
고생한 마눌님에게 보상.????
저는~젊었을 때부터~~ㅠㅠ ㅎㅎ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