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에서 경기 의정부갑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당선인이 17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돼 있는 동료 소방대원 묘역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31일 구급 환자를 이송하던 소방헬기가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하면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대원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오 당선인은 이날 순직한 소방대원들과 함께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지낸 동료였다.
박준호 기자 [email protected]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 정치로 보답해주세요!!
저모습이 진정한 보수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진보인뎁쇼.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맘이 아프네요
ㅜㅜ
힘내세요
븅신 닥그네추종자 홍문종.
양개장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