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424473
펌글(오피셜) 질본, 잘못된 검사수치 공개 인정 ㄷㄷㄷ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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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고곡... 검사 조작 빼액!
저거 포함하면 확진율은 더 떨어지겠네요 ㄷㄷㄷ
ㄷㄷㄷㄷ
이건 몰랐네요
킹본ㄷㄷ
이렇게 심하게 주작할지는
ㄷㄷㄷ
해체해야겟네요
ㅋㅋ
킹본이네 정말
nc공뇽// 지금 이슈가 이거 관련 이잖아요.. 그러니 이런 글 올라오면 빨리 보는거죠..
그게 이상하면 님이 이상한겁니다..
제발 지금 시기에 질본 의료진들 노고에 찬물을 끼얹는 짓은 안 했으면.
이거 크네요
아뇨 댓글은 본문다시본다고 지웠는데 글 올라온지20초만에 댓글이 이렇게 달리는게 정상이에요?
본문보는데 1분넘게 걸리는데;
검사건수 은폐
nc공뇽// ㅋㅋ
nc공뇽// 이게 1분 걸리다니 ㅋㅋ 속독능력 ㅎㄷㄷ
아 조작이네요 ㅋㅋ
rjatorgkfu// 본문임마...
이분것 추천 안하는데 오늘 이것 말이 많아서 추천합니다
역시 ㅋㅋㅋㅋ
맛있는 녀석들급 주작이네요 더 먹었는데 덜먹었다고 주작하더만
검사 더 하더니 덜했다고 주작을하다니 ㅋㅋ 추천으로 혼내줘야겠네요
검사 많이하면 문재앙 찬양
확진자 만명 찬양
그냥 무조건 찬양
우리는 문천지교다
일베 유저들 황급히 백스페이스~~~ ㅋㅋㅋㅋㅋ
아직도 이 글의 문장 해독을 못하는 일베 있을 듯.
이 사람 하루에도 정치글 몇십개씩 조지네
대단하다 돈은 좀 받습니까?
이냉이// 안쓰럽네
잘한다 잘한다 하니
더 잘하고 있었네ㅋㅋ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에이브이irus/
검사건수 861,216건으로 치면 인구 100만명당 검사건수가 16,632로 세계 22위쯤 되네요. 다른 나라들은 어떤 기준으로 집계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더 내려갈 수도 있겠고요.
세계적으로 한국이 한번 중간 규모의 감염 클러스터 발생 후 플래튼 더 커브의 성공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테스팅, 테스팅, 테스팅으로서는 이제 새롭게 부상하는 아이슬란드를 주목해볼만합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04040041347409&select=sct&query=%EC%95%84%EC%9D%B4%EC%8A%AC%EB%9E%80%EB%93%9C&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TSY-AhhjRKfX2hgj9SY-gghlq
1. 자국민이라면 코로나 검사를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음!
2. 그래서 인구의 5% 이상이 검사받음!! --> 그사이에 10%가 됐군요.
3. 전체 감염자 중 무증상자 비율이 무려 50%!!!
4. 무엇보다도 학술정보 취득 차원의 대규모 민관 프로젝트라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정보수집과 투명한 공유가 이뤄지고 있음!!!!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가 완연한 가운데 한국도 본받을만한 부분이 있죠.
의협 "의료인들에게 코로나19 임상정보 좀 공개해달라"
http://m.medigatenews.com/news/243182665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813607
이날 한 언론은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검사 건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달 3일 3만5555건에 달했던 검사 건수가 이달 11일에는 1만4070건까지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하루 적정 검사 건수는 2만건 수준이며 최근 검사 건수가 최근 감소한 건 맞지만 의심환자 이외 검사까지 하루 1만5000건 정도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다.
...
이날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도 "하루 최대 4만건 진단 검사 이후 절반에 못 미치는 1만~1만5000건이 유지되고 있어 3월 초순 이후 검사 건수가 준 게 사실"이라면서 "정부가 특정 의도를 가지고 검사건수 줄였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수도권 중심으로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실시해 무증상 확진자를 최대한 많이 발견해야 수도권 지역에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정부의 이번 조치가 정치적 의도에 의해서 검사를 안 한다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전면적 검사를 하지 않는 건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나아가 전국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등 고위험군 밀집 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또는 표본 검사를 검토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2992284
①김종원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공격적으로 더 많은 검사가 필요하다. 환자는 계속 발생할 것이다. 검사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제약 없이 조금의 의심만 있어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등에 대한 집중 검사로 잠재환자를 계속 찾아내야 한다.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은 의료기관에 구상권을 행사한다면 일선 의료기관은 코로나19 환자를 기피할 것이다.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앓고 넘어간 사람들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많은지 항체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청검사를 속히 도입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집단면역 전략을 세울 수 있다.
②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질본은 지역사회 감염 실태를 적극적으로 조사하지 않고 있다. 언론에는 "조사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 달 넘도록 같은 대답만 한다. 표본조사라도 하자고 의사협회가 권고했지만 질본은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너무 소극적이다.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유효한 조사 건수를 사전에 무작위로 정해 코로나19검사를 실시해 양성률과 음성률을 산출해야만 코로나19 관리를 과학적으로 할 수 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고 지금은 검사 역량도 충분히 있다. 일주일 정도만 전국단위로 2만명 정도 무작위로 표본 조사하면 될 일을 아직도 안 하고 있다. 전국적 감염 현황과 실태를 애써 외면하고 발생한 환자만 쫓아다닌다. 이런 게 ‘깜깜이 방역’이다.
1% 선이던 치명률이 2%까지 치솟은 것은 3월 이후 요양병원요양원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감염 예방과 관리에 실패한 것이 원인이다. 이들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관리는 지자체 업무이지만 질본과 방대본이 전수조사 지침을 내려주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의존해 요행만 바라는 것 같다.
③방상혁 의사협회 코로나19 지원단장 ... 후각과 미각 기능 저하 증상을 추가해서 검사 범위를 넓혀야 한다. 수동적인 방역이 아닌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을 해야 한다. 검사를 많이 할수록 확진자는 늘어난다. 정치적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부담을 무릅쓴 권영진 대구시장을 높게 평가한다. 대구의 경우 요양원 등 노인시설 258곳, 1만2573명 전수조사에 불과 12일이 걸렸다. 수도권이 위험한데 확진자 증가가 정치적으로 부담스러운지 전수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
--->>질본의 대응 방침을 보면 중앙일보 기사에 나온 의료전문가들 주문들에 대해 일부 피드백이 이뤄지기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혈청검사에 대해서는 싱가폴, 대만에서 역학조사 차원에서 굉장히 이른 시기에 도입했고 코로나 센서스, 코로나 면역 증명서 등의 개념으로 쓰일 수 있을른지에 대한 모색에서는 현재 독일, 네덜란드, 미국 등이 앞서가고 있는 모습이고요.
왜빼나 해외 전수조사 포함해야지포함해야지ㅠ
일본은 검사난민인데 한국은 ㄷㄷ